Q.이혼후 집
지역Arkansas
아이디H**oy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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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5/6/2021 9:31:44 AM
안녕하세요.
2015년에 이혼을 했습니다. 그때 이혼 할때도 변호사가 아무 것도 하지 않는 바람에 많은 것이 엉망이 돼었구요. 그때 이혼 판결문에 6개월 후에 집을 내놓고 반반 나눠가지라는 말이 있었으나 아무도 집을 팔려하지 않터라고요 변호사가 하는 말이 자긴 모른다 그래서 제가 혼자 내놓을려 했더니 공동명의이기때문에 혼자서는 안된다는거죠.... 처음 변호사가 절 속이는 바람에 이혼이 끝나고 다시 소송할 기회도 없게 되어버렸고 없는돈에 다시 변호사를 선임을 했으나.... 뭐 사건 처리도 않하고. 시간만 때우고 자긴 이사건 손띤다고 통보가 왔더라고요 돈만 먹고 ㅜㅜ 어찌어찌해서 딴 변호사를 2018년도에 선임을했고. 일주 일만에 집이 팔렸죠 근데 돈을 안주는 거에요 그래서 왜냐 했더니 법원을 가야 판사가 정한다. 그리고 자기가 돈을 더 받아줄려하다 보니 시간이 자꾸 흘러간다는 식이었어요. 근데 2021 지금 재판 날짜가 잡혔죠 그게 오늘 입니다 근데 화요일날 사무실에 오라해서 갔더니 재판을 가봤자 넌 한푼도 못받고 양육권도 안좋게 된다는 거에요. 양육권은 이혼할때 제가 가지고 그 x가 방문권을 갖는건데 엇긋제 서류를 보니 일주일씩 양육하데 양육권은 저 보고 가지라는 거에요.전 그렇게 못한다 했더니 계속 설득을 시키더라고 내 변호사왈 내가 판사를 알아서 하는 소린데 재판 가봤자 넌 그나마 집 팔린돈도 자기가 받아 줬는데 그것도 잃고 전 남편에게 이보다 더 많은 방문권을 준다는더에요... 협박으로 들리더라고요 어떻게 집 팔린돈에서 $ 1200만 준다는 거에요 . 이거래도 받아야 딴동내로 이사갈꺼아니냐 .... 어떻게 뭘해야 할찌 모르겠네요 이동내에서 변호사들이 변호를 안하고 더 않좋은 상황으로만 가네요. 전 남편은 법원 판결문을 어겨도 아무렇치 않고ㅜㅜ 죄송합니다 제가 글을 너무 어수선하게 쓴점 . 무섭네요 이동내서 당하는 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