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미국 부동산 트렌드와 한국 부동산 트렌드도 다르고 현재 남가주 트렌드도 틀리다고 할수있겟는데요.
수익률을 극대화 하실 예정이시면 구매해서 내가 거주할집은 내가 쓸 용도이니 학군 , 동네 , 집 사이즈 , 방개수 등등 이런 부분을 보시는 것이고 수익률 얻는 투자용은 순전히 얼만큼 남는지가 최우선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모기지가 현재 비싸다고는 하지만 이경우 떄문에 현재 집 구매시에 네고 할수있는 룸도 있으며 집 상승폭이나 상승세가 예전보다는 꺽인 상태이니 모기지를 끼시고 덩치가 크거나 다운을 많이 해서 비싸고 좋은 집을 구매하는것이 아니라 나누어서 오히려 싼집들을 여러채 구매 하시는 것이 수익률 방면에서 좋을수 밖에 없습니다.
렌트에 대한 예를 들면 : 50만-60만짜리 집은 (현 오렌지 카운티 , 한인분들이 아신느 지역) 렌트가 $3,000 - $3,400정도 이며 , 80만 기준으로 $3,900-$4,200 이고 100만짜리는 $5,500 정도 시세 입니다. 100만짜리 집 한채 구매 보다는 다운하실돈을 쪼개어서 여러채 구매 하시는 편이 투자배기 CAP rate이 높다고 설명드릴수 있으며 여러가지 렌탈에 제약이 많은 엘에이 시티나 카운티 이외 오렌지 카운티를 추천드릴수 있겟습니다. 여기서 더 많은 수익률 극대화를 원하시면 본인이 들어보지 못한 더 외곽지역으로 가시면 더 높아집니다. 투자에 대한 설명은 글로 설명 드리면 제약이 있으니 연락 주시면 상세하게 설명 드리겟으며 , 요즘 젋은 친구들의 새로운 투자방식은 "새집 헌터" 말 그래도 새집 단지만 찾는 새로운 투자 방식도 있습니다. 오렌지 카운티는 직접 property 매니지먼트도 해드립니다. 213 268 4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