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어린딸의 자존심을...
지역New York
아이디w**le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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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3/1/2010 5:40:23 AM
제딸이 이제 18살 넘엇읍니다. 5월이면 19살.
열살많은 교회오빠를 만낫나 봅니다.1년 6개월 됫다는데.
어제 헤어졋데요. 그남자한테 결혼약속한 여자가 생겨서..참내...자신을 속여서 화가 더나고 속상하다는데.. 헤어진 이유중의 하나가 그남자엄마가 둘이 사귀는것을 알앗는데.남자한테 한말이,, 제딸엄마가 이혼하고 재혼햇기에 제딸도 그럴거다 하드라네요.. 내딸 헤어져 충격도 속상한데..엄마의 인생까지 걸고 넘어가니 더 서러워서 우네요... 저도 밤한잠 못잣어요. 고삼때 섹스관계를 가졋다고 하니.. 경찰에 쳐넣고 싶네요. 이제 시작한 어리고 여린 인생의 상처를 어떻게 씻어줄수 있을까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 저는...
그엄마는 과부여요.. 정말 남편 잡아먹은 년이라고 욕해줄까요? 나도??....
저좀 도와주세요.. 내가 이미국법으로 할수 있는것을요..
<< 저를 비방하거나, 제딸을 욕하시거나 하는것은 일체 사양합니다.
자제를 부탁드리고 저의 마음을 이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