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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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있는 글을 좀 읽어 보고 씁니다. 사람의 상황은 사람마다 다 틀립니다. 본인이 겪은 경험과 비슷한점이 많이 있는 것 같지만 완전히 상황이 틀릴수도 있습니다. 남편이 분해서 그런지 아니면 부인이 영주권 목적으로 결혼을 한건지 그 사실은 그 부부와 하나님만 아는 사실입니다. Never assume you know what really happened. 서로 좀 open-mind로 읽고 도와 줬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