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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형제자매 초청

지역Washington 아이디k**h****
조회1,314 공감0 작성일6/23/2010 3:55:08 PM
안녕하세요.
제가 관광으로 입국하여 시민권자인 누님을 통하여 2001년 4월에 형제자매로 I-130을 접수하였고, 2002년초 추가서류가 필요하다고 하여 보내어 2002년 5월에 받았다고 나옵니다. 현재까지는 학생신분으로 대학원까지 졸업하였고 진행상태에 따라 박사학위를 해야할지 고민중입니다.

Approve Notice에 보면
접수날짜는 2001년 5월 23일
우선날짜는 2001년 4월 21일 이라고 나와있습니다.


제 질문은

1. 다른분들의 이야기를 보면 영주권문호가 열리기 전에 이민국에서 어떤 연락이 온다고 하시던것 같은데 지금 7월중 문호를 보면 2001년 1월 1일이므로 불과 4개월정도 남은 상태이지만 아무런 연락이 없습니다. 이게 정상인가요?

2. 연락이 온다면 핑거프린트를 하는건가요? 아님 I-485와 I-765(워킹퍼밋) 서류를 접수하라고 연락이 오는 건가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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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1개입니다.

우시영 님 답변 [이민/비자] 답변일 6/24/2010 5:30:04 AM
I-130 페티션 작성시에 선택사항 중 하나로서 "미국내에서 신분조정 방식으로 하겠다"는 방식을 택한 경우에는 문호가 열리는 것에 대해서 별도로 통지하지 않고, 본인이 챙겨서 문호가 열리면 신분조정 신청과 기타 신청서들을 이민국에 접수하여야 합니다.

우시영 [이민/비자]

직업 변호사

이메일 seayoung.woo@gmail.com

전화 703-941-7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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