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24년되었고 생활고와 성격차이로 이혼하려하는데 남편이 이혼을 안하겠다네요.... 그래서 알아본결과 법원에서 이혼서류를 가져다 다 쓴후에 제출하면 된다는데 변호사를 통해 할 경제적 형편이 안됩니다.... 서류 작성해 주실분 찾습니다 ..........ㅠㅠ 아이들이 작성할수도 있겠지만 최소한 이런일을 아이들에게 부탁할수 없어서요.......ㅠㅠ
* 등록된 총 답변수 6개입니다.
한미가정상담소 님 답변 [법률상담]답변일12/16/2010 10:53:5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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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답변글
b**ckroseje****님 답변답변일12/16/2010 8:09:34 PM
아래 구경평님과 청지기님 감사드립니다...^^ 이혼하려고 하는 사람들의 사정을 정확히 모르신다면 이런 조언은 반감을 사기만 하네요 정말 죄송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조언을 하시려면 그 사람의 사정을 잘 아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곳에 이런사정을 올리때야 얼마나 많은 생각과 고민을 했겠습니까...ㅠㅠ 두분께는 죄송하지만 제가 원하는 질문에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s**ngheele****님 답변답변일12/17/2010 2:17:03 AM
도움이 안돼는것 같아서 삭제 했읍니다.
m**ev****님 답변답변일12/17/2010 2:42:32 PM
bodybuilder48@hotmail.com 으로 힌글로 문의 하세요.
m**ev****님 답변답변일12/17/2010 4:16:19 PM
bodybuilder49@hotmail.com 으로 써야할것이 잘못되었습니다.
s**ets12****님 답변답변일2/6/2011 2:01:43 PM
지난 글들이지만 위의 답변들을 보니 한숨이 나온다. 어찌 당사자의 상황을 잘 알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남에게 이런 조언을 하는가. 이혼이 쉬운 일인가? 얼마나 힘들면 그런 결정을 했을까 생각해볼 수 있을텐데.. 남의 일이라고 이론적이고 교훈적이 말들만 늘어놓으려 한다. 마치 인내심이 부족한 사람을 꾸짖기라도 하듯. 이혼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철이 없거나 당신들보다 생각이 부족한 이상하고 별난 사람들이 아니다. 남의 사정을 모른다면 함부로 조언인양 설교하지 않는게 좋다고 본다. 게다가 원글님이 정중하게 반감느껴지는 조언을 거절하지 않았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반복된 내용의 댓글을 달아대는 자는 대체 무슨 고약함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