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구입시 오퍼에 관한 문의 - ASK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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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i**** 님 답변 답변일 4/4/2014 12:43:48 PM

리얼터는 전문가이고 동생은 전문지식이 없는 사람인데도 더 믿고 싶어하는 것이 문화적 차이인가요?
오퍼에는 온갖 머리싸움 하는 것인데... 외국인이라고 가지고 논다고 생각하시네요.
자신의 리얼터는 전문가이므로 믿고 모든 것 상의하고 결정하십시요.

l**elin**** 님 답변 답변일 4/4/2014 1:30:30 PM

오퍼가 오고가고한것에 대해서 전혀 기분을 나빠할 이유가 없습니다. 집 사고 팔때 흔희있을수있는일을 그렇게 생각할 필요없습니다.

근본적으로 집이 마음에 드는지를 확인하고 나머지는 리어터와 상의해가면서 결정하세요. 제 경험에는 주마다 조금씩 방법이 다르고 동생이 그랬다면 그점도 리얼터에게 물어보면서 결정하세요.

geo**** 님 답변 답변일 4/4/2014 4:03:20 PM

저는 리얼터도 아니고 캘리포니아 거주민인데,,, 8년동안 집을 2번 사고, 1번 팔아본 경험으로 볼때,,,, 지역 리얼터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나 리얼터의 말은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해,,,, 숨김과 때로는 거짓이 많기 때문에 리얼터 말도 서면이나 어떠한 방법으로든 간에 근거로 잘 남겨두세요. 나중에 딴소리 하는 리얼터 10중 9은 그렇다고 봅니다. 거래를 성사시켜야 돈이 되기때문에 리얼터끼리도 적당히 짜고 거래성사 시켜보려고 하는것 같아요.
파는것보다는 그래도 사는 buyer 쪽은 그래도 좀 양호한 편입니다. 내셔야 할 에스크로 비용에 대해 하나씩 꼼곰히 따져 보세요. 리얼터도 잘모르고 얘기안해줍니다. 혹 비용 트집잡혀 거래 깨질까봐서,,, 나중에 보면 안내도 되거나 option 또는 seller 쪽에서 반반 부담해도 되는것들 이런것들 있어요. 리얼터와 싸우라는 것 아닙니다. 좋은 관계 유지하면서 알고서 싸인하라는 거죠.... Good luck fo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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