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요즘 이지아와 정우성의 이혼소송 문제와 저의 이혼이 유사한 점이 있어서 문의합니다
지역New York
아이디p**kbum1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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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4/28/2011 12:04:13 AM
안녕하세요~
전 이혼소송 시작한지 3년이 되였고 전 지금 현재 재산 분배 에 동의하고 사인까지 해서 한국 영사관에 가서 공증하고 선서해서 등기우편으로 변호사한데 보냈읍니다[6개월이 지났음]
참고로 전 한국에서 6개월을 지냈는데 이기간이면 자동이혼이 되는지요?
또한 3년이 지나면 [전 defendant입니다]위자료를 받지 못한다는것이 맞는지요?
제가 먼저 이혼소송을 할려고 하니깐 저의 변호사님이 누가하든 상관없다 하시면서 계속 건물 팔릴때까지 기다리라 하십니다 [지금 변호사는 4번째 변호사입니다] 변호사마다 저보다는 남편을 위해 일을 하는것같은 느낌이 들어 바뀌었음
그리고 제가 법원에 가서 알아본결과 현재 진행사항이 건물 감정하는중으로 나와있고 [지금 그때부터 일년이 지났음] 이렇게 오래끌고 법원에 서류제출한 부분에는 제가 사인해서 보낸 재산분배 서류는 보질못했어요 이경우는 저의 변호사가 제가 사인한 재산분배 서류를 판사한데 제출하지않은것인지요?
변호사한데 물어보니 남편은 오래전에 사인했다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의문점은 왜 재샨분배 서류가 법원의 서류에는 열람해보니 없다라는 것입니다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랬더니 저희 변호사는 건물이 팔려야 하니 기다리라고만 하고 대답하기싫은 부분을 물으면 다른 변호사를 쓰라고만 합니다 .돈은 줬는데 일은 안해주고 어떻게 해야 할지 답답합니다
돈도 만불을 주었고 몇달전에 5천불 구좌에 넣어줬고 법원에는 저대신 power of attorney의 자격으로 한번 갔다 온것이외에는 멜로 제가 편지 보낸것인데
그나마도 받지 않았다하고 대답도 하지 않해서 저의 언니가 대신해서 전화 했읍니디
그리고 남편은 지금 사는여자를 집에 까지 데리고 오고 그동네에 사는 전 애인집을 지나갈때마다 제가 받는 고통이 커서 한국에 나와서 쉬고 있고 병원에 다니고 있읍니다
이렇게 정신적학대와 육체적 학대를 받으면서도 이렇게 3년씩 끌고 있고 전 피의자가 되어서도 뭐든지 손해를 보더라고 빨리 이혼하기위해서 남편이 원하는데로 사인을 다 했는데도 남편은 사람들한데 변호사 비용을 백만불을 써더라도 절 한푼도 주지 않겠다고 하고 다닌다고 합니다 [남편은 plaintiff입니다]
이런것이 가능한지요?
당근과 채찍을 지능적으로 쓰고 다녔기때문에 donation[그 또한 저의재산을 저와 의논하지않고 자기이름으로 착한척] 받고 있는 사람은 저런 사람을 착하다고 하면서 절알지도 못하는 사람들까지 절 나쁜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절 욕하고 제가 친하게 지낸 성당에서 만난 친구자식들을 baby sitter 하고 있는 사이 남편과 아들친구 엄마랑 남편은 바람을 피고 다닌 변태의 동물이었어요...
그리고 전 현재 저남자가 여잘 가게에 데리고 와서 키스하는장면을 제 전화기에 담아서 둔 증거도 가지고 있고 일하는 히스패닉 남자가 여자한데 free로 case 가져가니 너네 망할것 같아서 말해준다 해서 알게되였읍니다 그런부분을 판사가 봤는데 2번째 부터 법원에 간날부터 다른 판사로 바뀌었어요...답답하고 억울한 이 마음 미국이란 정의가 있는 이런나라가 한낯 이방인 의 돈에 놀아나 진실되게 열심히 살고 외로운 이민 생활에서 사람들 불러다 먹이고 즐겁게 해준것 밖에 없고 그렇게 사람과 어울려 사는것이 사람사는것인줄 알았는데 성당에서 하느님 믿으러가는곳에 방종한 여자들이 그것도 유부녀가 있는줄은 전상상도 못했고 성당이라는곳은 다 믿음이 많은 사람들만 오는곳인줄 알았읍니다 사는데에 있어서 부끄럼없이 산사람을 이렇게 돈에 노예가 되여 o.j simson과 같은 결과가 나올것같은 , 그런 부분을 배운 남편은 돈만 있으면 미국은 살인자도 감방에 가지 않는다라는 드러운 장사꾼집안의 아들로 물질을 최고로 치고 돈으로 여잘 사서 변태짓을 한것과 물질의 쾌락을 느꼈고 돈의 위력을 봤기 때문에 절 돈을 한푼도 주지않고 지금 현재 같은 동네에서 같은 술가게를 한 바람난 과부와 살면서도 후회와 용서를 바라기는커녕 이혼을 간절히 원하는 저를 시간을 질질 끌며 저를 지치게 합니다
또한 일년네 인컴이 엄청많은 가게에서 3년동안 2500불씩 주면서 3년을 보냈고 거기서 생명보험 ,자동차 리스몰게지.등등을 제가 내게끔하는 변호사의 역활을 전 이해가 안갑니다
제가 힘들게 번 이민 생활의 재산을 다 바람피우는데 쓴 저런 인간을 한인 사회에선 다시 볼수 없길 바라는 마음에서 실명을 쓰길원했읍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