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상담 글 질문에 공감하시면 '나도 궁금해요'버튼을 눌러주세요.

  • 글꼴 확대하기
  • 글꼴 축소하기

Q.미국에살면서(눈물을...)

지역California 아이디7**821****
조회7,074 공감0 작성일1/6/2011 1:35:00 AM
지금은 대부분의 이민 1세 와 더불어 2세들까지도
힘든 생활을 견뎌내느라
너나할것없이 고생이 많으시리라
너무나 잘알고 있는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하지만
이럴때일수록 주위에 피해가 덜 갈수있도록
한 발자욱만 뒤로 물러서면 될것을..
본인이 편안하고자 남의 목슴줄을 담보로 장난(사기)를 하면은요

당한사람은
믿었던 사람에게 뒷덜미를 해머로 강하게 맞은것처럼
패닉상태가 된답니다
그래도 그럴리가없지~ 하면서..

차츰 눈시울이 마를날이 없지요.

분한 마음 삭히느라 속이 타 들어가고있답니다
들어 보실래요?

@@@자동차 (wilshire+vermont)근처 딜러에게
제가 타던차를 좋은가격 받아 주신다 하기에 맞겨 놓았지요

그런데 ...

날짜가 많이 지체 되면서 차가 없음으로생활하는데 불편함이 많더라구요
빨리 팔아준다기에 맡겼는데..
아무래도 다시 타야할것 같은 생각이들어
차를 pickup 할거라고 전화를 했는데..

제차는 없어지고 제차를 팔은사람도 없구요
물론 핑크슬립은(제가)가지고 있었지요.

그 딜러에게 항의를 하였지만
담당자 명함을 가지고 있는데도( 그당시처음 차 맡길적 )
하지만
그런사람이 근무 한적 없답니다...

어떻게 이런일이 가능 한가요??(핑크슬립이 없는데도 매매가 가능한것이
지금에 미국자동차법인지요?????

저뿐만 아니라
어느누구라도 타던 차를 팔 경우엔
딜러를 찾아가기 마련인데..
들어보지도 못한 황당한일이...

지금에와서는
거기서 일했던 딜러 (아무개)가
제차를 회사 몰래 빼돌려 장난치고
도망갔다??? 그래서 연락이않된다
이렇게 답변만 합니다

그회사 사장님 왈~
( 니~ 맘대로 하세요 소송을 하든 경찰서를 찾아가 리포트를하던지..)

제차는 어떻게 찾을까요?? ......(도아주세요)ㅠ.ㅠ














0/1000

* 등록된 총 답변수 32개입니다.

회원 답변글
z**d5**** 님 답변 답변일 1/6/2011 3:52:39 AM
전문가는 아니지만 보험으로 처리 하면 되지 않나요?
k**041**** 님 답변 답변일 1/6/2011 5:30:30 AM
경찰서와 보험회사에 도난신고 하세요.
d**ny**** 님 답변 답변일 1/6/2011 6:30:53 AM
경찰서에 가도 자동차 키를 줬기 때문에 도난신고가 안됩니다.
이런 케이스가 여러건이 있으면 피해자들이 모여서 변호사를 통해 도난신고가 가능합니다.
일단 지금 당장 아래의 서류를 작성하셔서 DMV 수사관에게 어떻게 하는게 제일 좋은지 문의하세요.

http://www.dmv.ca.gov/forms/inv/inv172a.pdf

딜러에서 일하던 사람이 저지른 짓이면 당연히 딜러 책임입니다.
허나 형사범으로 안될 경우엔 딜러를 상대로 소송해야 할 것 같은데 딜러 쪽에선 소송이 귀찮아서 않할 것이라 짐작하고 그렇게 나오는 것일 겁니다.
DMV에 딜러 컴플레인을 꼭하시고 (위의 서류가 딜러 컴플레인 서류입니다) DMV 수사관에게 어떻게 해야하는지 꼭 문의하세요.
앞으로 이런 악덕 딜러는 타운에 발을 못 부치게 해야 합니다.
t**my195**** 님 답변 답변일 1/6/2011 6:38:37 AM
call korean gang
d**lo**** 님 답변 답변일 1/6/2011 6:39:07 AM
핑크 슬립을 차주가 가지고 있고, 또 판매한다고 님이 싸인을 하지 않았으면 세일즈맨이 임의로 팔 수는 없습니다.
차가 다른 사람의 명의로 변경이 되었는지 DMV에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른 사람의 명의로 되었다면 딜러에서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다른 사람 명의로 변경이 되지 않았다면, 경찰서에 가셔서 사실대로 리포트 하시고, 보험회사에도 차를 팔아 달라고 딜러에 차를 맡겼는데 차가 없어졌다고 도난 신고를 하시기 바랍니다.
7**821**** 님 답변 답변일 1/6/2011 10:03:45 AM
저의 억울한 사정을 진솔하게 귀기우려주신 joo님 프리님 danny님 서보천님
고맙습니다~~
도움주신 글을읽고 지금 부터 움직여야할것같네요..
거듭 감사드립니다..
7**821**** 님 답변 답변일 1/7/2011 10:18:09 AM
어뗙하지요??
2010년 12월28잉 dmv 에 한국이름으로된
제가 아닌 다른사람이름으로등록되어있습니다
경찰서로 갔지요 헌데 그분들도 아시더라구요 제가 사기당한것을.....
어쩔수 없답니다
핑크슬립 가짜로 만들어 훔친차를 dmv 에 등록만하면
자기차 가 된다는 사실을 이제서 알았습니다..
얼마나 분하고 억울한지 눈이 아퍼서 빠질것같더라구요)


d**lo**** 님 답변 답변일 1/7/2011 11:45:36 AM
본인이 핑크 슬립을 가지고 있고 싸인을 하지 않았는데, 명의가 변경되었는데도 경찰은 어쩔 수가 없다.........고 했다는것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딜러 사장은 그 세일즈맨이 자기 딜러에서 근무한 적이 없다고 했다가 나중에는 회사 몰래 빼돌려 장난치고 도망갔다??? 그래서 연락이 않된다....... 한 것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 딜러 이름과 그 세일즈 맨의 명함에 있는 이름과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등의 인폼이라도 좀 올려 놓으시지요. 다른 피해자가 없도록 하기 위해서요.

그나저나 차는 왜 맡기고 오셨어요? 돈을 받고 차를 팔고 오시든지, 아니면 차는 가지고 왔어야 했는데.........
힘 내세요.
t**inr**** 님 답변 답변일 1/7/2011 12:34:44 PM
이건 무법천지도 아니고 미국에서... 이일은 경찰이협조않해주면 모든 기록 즉 누구에게 언제 만나서 무슨이야기했나 모두 가지고계시다가 동네에 큰 신문사에 연락하세요. 겿찰, 자동차 딜러 모두 큰일납니다. 증거(팡크슬립)을 가지고 있는데 협조 않한다는거는 말이않됩니다.
7**821**** 님 답변 답변일 1/7/2011 1:19:16 PM
그 딜러에서 같이 근무했던 세일즈맨과 어렵게 연결이 되어
제차를 판 세일즈맨 이 현재 거주지가 대충 어느동네 라는것만 알았습니다
현재 샌디에고 있을꺼라고 집도 거기고
그리고
12월 28일날 등록한사람 주소를 알게됐답니다.. (dmv에서 매달렸죠)
차량이 등록된 dmv 는 샌디에고 이구요
등록한사람 주소지를 가보았어요( 샌디에고입니다)
잃어버린 제차가 버젓이 파킹되어있는것을보고 혹시나 해서
가지고있는 차key알람을 눌렀지요
조용~ 다시한번... 차 를 다른 락으로 체인지해서 팔았나봐요
이런상항입니다..... 어떻게 방향을 잡을까요???
t**inr**** 님 답변 답변일 1/7/2011 2:39:38 PM
sorry, i don't have korean font here.

before they destroy any evidence,, please take pictures of your car with the new owner's house background. this is another strong evidence!
take picture of new license plate number, address of home, etc.
7**821**** 님 답변 답변일 1/7/2011 3:07:03 PM
안나입니다
이렇게 컴앞에 멍~ 하니 앉아서 답변만 가다리고 있지요
차 번호판은 그대로 있구요
저의 차 사진을 찍어올까요?
그당시
제 차를 확인하고서
샌디에고 경찰에 신고를 하는 중에
잃어버린 그지역 경찰 리포트가 있으면 차를찾을수있도록 도와준답니다
다시 3번째 경찰서 방문 했지요( La)
리포트.... 않된답니다 그이유는 뉴 오너가 바꾸어졌기때문이랍니다
현제저는 차도없는 상항에서 움직이는 자체가 고문입니다
생활적 힘듬을 차를 팔아서 라도 견뎌볼려 했는데요.......
아공~ 눈물나라...

d**lo**** 님 답변 답변일 1/7/2011 3:35:04 PM
새 차주에게 물어보세요.
"내가 내 차의 타이틀을 가지고 있고 싸인도 안했는데, 당신은 도대체 어떻게 당신 이름으로 변경했냐고?"
혹시 그 사람이 부당한 방법으로 취득했다면 혹 그냥 돌려 줄 수도 있지 않을까요?
7**821**** 님 답변 답변일 1/7/2011 4:32:06 PM
물론 죄송을 무릅쓰고 등록된 이 의 이름을 확인하고 본인임을 말하더군요
싸이트( san diego.com)인터넷에 올라온것을 전화번호는없고 이멜주소만있어서 멜 주고받고
그리고 제차를구입했답니다
그러면 제가 그분한테 핑크슬립 좀 보자했더니
나중에 멜로 보내준다했다하네요
그리고
dmv 에가서 직접 등록을 안하고
차량 등록 대행업체 에서 dmv 서류신청했답니다
핑크슬립은 지금없답니다
2010년12월28일 불과 몇일 않되서
아직 핑크슬립을 못 받았다 하는데요
저의 상식으론 차를 사고 팔 적엔
핑크슬립싸인을 그자리에서 주고받고 그러는것같은데요
아직 없다 하면은(우편으로 받기로했다함)
뭔가 이상한 점이 있는데요
아직 이분이 핑크슬립이 없다하면은 뭔가 이상하고
어떻게 dmv 등록이 가능한지요..
t**inr**** 님 답변 답변일 1/7/2011 5:40:45 PM
I think you should now contact your insurance company and local newspaper. your insurance company will try to retrieve your car so that they don't have to pay you.
d**lo**** 님 답변 답변일 1/7/2011 6:49:12 PM
지금 그 사람이 핑크 슬립이 없다고 하는 점은 이상한 것은 아닙니다.
12월 28일날 DMV에 등록을 하였기 때문에, DMV에서 그 사람의 이름으로 된 핑크슬립을 4-5주 사이에 우편으로 보내줍니다. 그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그 차를 차주의 싸인도 없이 DMV에 어떻게 등록하였느냐 하는 것입니다.
혹시 님께서 그 세일즈맨에게 차를 줄 때에 Bill of Sale 이라는 DMV 폼에 싸인을 해 준 적이 있었나요?
7**821**** 님 답변 답변일 1/7/2011 7:27:13 PM
서 선생님 질문하신것에는 전혀 그런적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단지 핑크 슬립이 없다 하닌까
제차가 pay off 됐다는증명이 필요하다고 그러더라구요
(파이낸셜 린이 풀린 증명서) (DMV LIEN SATISFIED/TITLE HOLDER RELEASE)
이서류만 주었던것같아요
t**inr**** 님 답변 답변일 1/7/2011 9:58:39 PM
우선 지금 차 가지고 있는 사람이 감추고 다시 팔았다고하면 일이 복잡해집니다. 이거는 경찰이개입할문제인데 어떻게해서 않하는지 모르겠읍니다. 여기 goodcop이라는 한인 경찰이 자주들르시는거같으니 요약해서 다시 글을올리세요. 그 차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지금 장물 을가지고 있는(possession of stolen property) 죄로 걸릴수있읍니다. 누가 흠친물건 사는거도 본인이 않흠첬지만 죄가됩니다.
보험회사는 무어라고하나요?
d**lo**** 님 답변 답변일 1/7/2011 10:16:58 PM
선달님 말씀대로 주인의 싸인이 없이 차를 자기 명의로 변경한 사람도 문제가 되고
차량 등록 대행업체에서 dmv 서류 신청했다고 했는데, 그곳도 차주의 싸인도 없이 명의 변경을 했다는 것이 문제가 됩니다.
7**821**** 님 답변 답변일 1/8/2011 2:54:17 AM
선달님. 서선생님 .
저도 두분 생각하고 같지요 분명
경찰들은제가 차를 잃어버리고 억울해 하는것을 잘알고계시겠지요
전후 사정을 다 설명 했으니까요

경찰서를 총 5번 갔었고
슈펴바이저까지 만나보았지만
또같은 말이였습니다
딜러하고 그 세일즈맨을 같이 sue 하랍니다

누가 그걸모릅니까?
제가 그렇게 하기싫어서 안합니까?
이글을 읽는분들은 공감 하실겁니다
그 비용과 시간을 감당할 수있는자신이 저는 없습니다
그냥 .....
제가 타던 차만 돌려 받으면된답니다

여지껏 타고다니던저의차을 찾기위해서 도움을 요청 한것입니다

지금 새로 dmv에 등록 한 그사람 하는 말은
인터넷 싸이트에 올라온 물건을보고(제 차입니다) 구입했다하고요

제가 구입한 영수증 좀 보여 달라고 했지요
그사람하는 말은
자기는영수증이없답니다 차값 지불은
한국에서 그분(?? 누군지 모르는 사람 )구좌로 직접돈을 넣어 주기로했고
그사람 인포매이션 잘 모른다 말하고요

제 차를 살때 얼마를주고 누구한테 구입했는지를
제가 거듭 몇번이나 물어봤는데도
답변을못하는데...
이사람이 어떻게 제 차를 구입했는지.
그 경로를 역으로 조사하면 어느정도 해결 될것 같은데요

시민들은 전혀 할수없는 분야인것같네요
법을 집행하는분 몫인데요..

(경찰 리포트 번호)
만있으면 차를 찾을수있도록 도움을 주겠다던
샌디에고겅찰의 말이 자꾸 생각나서요 ㅠ.ㅠ
t**inr**** 님 답변 답변일 1/8/2011 12:36:51 PM
1. 하여간 딜러가 배째라는것은 자동차 념겨주었을때 무슨 서류를 받지않았기 때문일거같고.
2.경찰은 딜러에게 순순히 넘겨주었으니 도낭당한것이아니라 개입할수없다는거고
3. 딜러에서 일하는사람은 지금 그딜러에서 일않하니 못찾고
4. 산사람은 (한국인이 아니겠지요) 차를 삿으니 우선 자기거라고 하겠고

경찰이 개입해야하는데 않한다니 보험회사에게 요청해야하는데 보험에 도난이 커버않되있으면 그것도 않될거고
동네 신문사에 (LA Times?) consumer reporter 에게 연락해보세요. 만약 신문사에서 연락하면 딜러가 정신이 번쩍납니다.

모두다 틀리면 딜러 이름과 그 세일즈맨 여기에 폭로하세요.
7**821**** 님 답변 답변일 1/8/2011 1:20:32 PM
선달님이 말씀하신것과 모두 일치합니다(1.2.3번)
현제제차를 ( 자칭 정식으로 구입했다? )고 말하는 사람은
한국 여자이름입니다
지금 제마음 같아서는 공개하고 싶지요
다시 한번 더
고민을 한뒤에 언론사 를 만나볼생각이구요

거짓말을 눈하나 꿈쩍 않고 말하는 딜러. 거기서 근무했던 사기꾼 세일즈맨.
공개해야하겠지요
그리고
선달님 서보천선생님 상담 감사합니다.....

t**inr**** 님 답변 답변일 1/8/2011 2:17:55 PM
Why are you hesitant about contacting the media like LA Times? Don't let these guys get away with it. Forgery (making illegal pink slip) is a crime. You have to act quickly because if the person who has your car "gets rid of it" (hide or sell), it will be more complicated. . By now she realizes she bought a "hot" car. By the way, have you tried to start your car with your key? I know you said your remote "panic" button did not work. I think if the car is on her driveway, and your key works, you can legally drive home because you are the rightful owner of the car.
t**inr**** 님 답변 답변일 1/8/2011 10:34:23 PM
"그 딜러에게 항의를 하였지만
담당자 명함을 가지고 있는데도( 그당시처음 차 맡길적 )
하지만
그런사람이 근무 한적 없답니다..."

받으신 명함에 그 자동차딜러 이름이 있지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런사람이 근무한적이 없다" 고 하는 증거를 잡으셔야합니다. 딜러가 그런사람이 여기서 일했지만 지금 여가서 일않하는데 자동차 맛겼다는 무슨 증거 서류가 있냐? 하면 님이 불리하지만 "그사람이 일한적이없다" 했으면 그것은 딜러가 거짓말하는 거니까 증거를 남겨놓으세요.

t**inr**** 님 답변 답변일 1/9/2011 6:35:01 AM
1. "그만 무리수를두었죠" -- 애제 무슨 뜻이지요? 돈을 주었읍니까? 않주었읍니까? 나중에 주기로 했읍니까?

2. 여기에 새로 글을 올리시고 아무소리마시고 우선 전에 XXX 딜러에서 일하던 세일즈맨 YYY를 찾는다고 (지금 어느딜러에서 일하는지 알고 싶다고) . 혹시 아직 남가주에서 살면 누가 알려줄수 있을것이고 이사 갔으면 자동차 산 사람을 잡고 늘어저야하고. 이런사람이 어느딜러에서 아직 일하지는 않을거에요. 하지만 알아보세요.
l**e88**** 님 답변 답변일 1/9/2011 6:39:09 AM
한국이 아니고 미국에서 이런일이 있을수없습니다.
소설을쓰시는것같네요
이곳에서 해결할일이아니니 시간낭비하지마시죠
7**821**** 님 답변 답변일 1/9/2011 10:18:03 AM
혹시~~
제가 실명 공개 해도 되나요???
l**e44**** 님 답변 답변일 3/10/2011 6:31:36 PM
일단 님이 알아야 할 상황들이 있습니다.
첫째,님에게 사기를 친 그 세일즈맨이 그 당시 확실이 그 회사에 다니고 있었는지...(혹, 그 회사에 한번 이라도 방문 하신적이 있는지 아님 연락 이라도 해본 적이 있으신지... ) 아님 이미 그만둔 상태인데 님이 모르고 계셨는지...
둘째,핑크 슬립을 잊어 버렸을때 쓰는 게 있습니다..(아마 듀플리켓 타이틀 일겁니다..) 이거에 싸인 하신적이 있으신지...
만약 위의 행동들을 하셨다면 경찰이 안도와 주는게 아니고 못 도와 주는 겁니다...
님도 변호사를 통해서 알아 보셨을 겁니다...
님이 아무 싸인도 하지 안았는데 그 세일즈가 임의로 싸인을 했다면 문서 위조가 됩니다.. 당연히 형사법으로 처벌 대상이 됩니다...
밑의 말처럼 경찰이 도와주지 안는 다면 아마 님께서 알던 모르던 싸인을 해줬을 겁니다. 그래서 못 도와 주는거죠.
그리고 그 세일즈가 님의 차를 받을 당시 그 회사에 근무 했다면 회사가 책임을 면할 방법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미 그만둔 상태라면 그 회사에는 아무런 법적 책임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 회사에서 그런 사람은 일한적이 없다라고 말 했다는데 글쎄요... 근무한 직원이라면 tax문제 때문에 기록이 남습니다. 금방 들통날 거짓말을 할까요? 머 당사자만 아시겠죠...
미국은 법의 나라죠... 만약 님께서 거짓말을 하셨다면 왜려 그 회사에 명회 훼손으로 고소를 당할수도 있습니다.
이해 안되는 부분들이 있어서 몇자 적어 봤습니다... 아무튼 잘 해결 되시길 바랍니다...
7**821**** 님 답변 답변일 5/21/2011 2:45:39 PM
차 를 도둑 맞은지 1년2개월째 입니다
처음은~ 세일즈맨 때문에 시간이 많이 지체 되었고
두번째는 ~딜러에게편지써서보내고(변호사편지)오리온자동차 답장 기다리느라 시간보내고
세번째는~ 경찰 리포트+detective office 6차례 방문 +dmv. (hope st. 2층에있는 )
investigated (2번) +샌디애고 경찰서(detective) 3번까지
네번째는~담당 형사 연락오기를 기다리는 시간이 보통 2~3주는 기본입니다
다섯번째~ 담당형사가(외국분일경우) 통역은 양쪽 언어가 2% 부족한 분이 통역 하다보니 뭔가 전달이 잘 안됩니다
여섯번째~ 또한 관련된기관에서 몇몇분은 눈에 뛸 정도로 행동과 말이 불만가득해보이고
일처리를 귀찮아합니다
(offfice 에서 나와 2층 계단내려오면서 저의 귀찮은 존재가치때문에
서러운 눈물이 앞을가려 parking lot 차안에서 엄청 울었답니다)

일곱번째~ 저의 이사건은 형사법 으로처리 하면 좋은데 신중해야 한답니다
(세일즈(jerry yoon) 입건되고.인생을 망친다고 말씀하시고
그렇게 원하느냐고? 저에게 묻는데 저는 no !! 했지요
저도 자식이 있으니까요.
그렇다면 민사건으로 처리하겠답니다)
여덟번째~ 담당 형사분께서는 제가 차만 찾기를 원하니까
그러면 자동차딜러 owner를 찾아가 보는것이 어떻겠냐고 권하시기에
오리온자동차(벌몬+ 윌셔) 사장님을만나습니다

@@@@ 오리온자동차 직원 @@@@ (jerry yoon) 때문에 일어난일과
왜 ? 사장님을 만나 뵙는지를 순리적으로 말씀드렸지요
하지만!!
저는 보기좋은 오리발을 감상하고왔습니다

연락 주신다하여(전화통화중 증거없이 오리온자동차 이름을 site 에 올리면)
아주장한?그 분의 명예를 훼손한 죄로 저를 고소하겠답니다
어쩌죠?? 증거가 넘쳐나는데....
이제는 정면 돌파입니다 인간적으로 일처리 하려 했지만 긴~~ 시간 기다렸는데
(댁 들이 좋~아하시는) 법대로 할때가 되었지요?? 그것도 한~~참!! 지났지만.

아직도~
제차도 .차값도 돌려 받지못하고
1년2개월동안 교통비 와 더블어 .마음고생 몸고생
꼭!!! 들판에 버려져있다는느낌입니다
삶. 자체가 우울해집니다....








j**eshan**** 님 답변 답변일 5/25/2011 10:17:11 PM
이런 사고가 빈번하니 어찌 동포들을 믿을수가 있겠습니까?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도.........
7**821**** 님 답변 답변일 5/25/2011 11:20:01 PM
에효~~ !!
창피한 이야기 이지만 아직도 차가 없어서 고생이 말이 아닙니다
올해 1월달까지만 해도 (저의생각)
제차를 도로 돌려 받던지 아니면. 차 팔은돈을 딜러에서 받을줄 알았었지요
아니였습니다....

그야말로
남의재산을 기막힌 방법으로 훔쳐가는 뛰고.날고.하는 사람이 곳곳에 참 많습니다
저는 이곳 중앙일보 (koreadaily; ask 미국)에서 봉사하시는 분이
"신문고" 역활을 할수 있는 곳이라 믿고있습니다
꼭 !! 이기회를 빌어서 지금 한인사회에는 이런일도 있다는것을 보여주고 싶네요
저의 작은 외침이지만 큰! 울림이 되었으면합니다

james han 님 고맙습니다.



t**i**** 님 답변 답변일 6/3/2011 8:52:13 AM
소송을 걸어야 해결 될 일이네요.
승률 50% 가지고 시작을 해야하니깐 잘 생각해서 소송 하세요.
소송비가 만만치 않을겁니다.

법률 분야 질문 더보기 +

주의 !
상담 내용은 질문자의 질문 내용을 바탕으로 한 전문가의 소견으로, 답변과 관련하여 답변한 전문가나 회원, 중앙일보, 조인스아메리카의 법률적 책임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추천전문가 전문가 리스트+

인기 상담글

ASK미국 공지 더보기 +

미국생활 TIP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