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미국에살면서(눈물을...)
지역California
아이디7**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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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6/2011 1:35:00 AM
지금은 대부분의 이민 1세 와 더불어 2세들까지도
힘든 생활을 견뎌내느라
너나할것없이 고생이 많으시리라
너무나 잘알고 있는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하지만
이럴때일수록 주위에 피해가 덜 갈수있도록
한 발자욱만 뒤로 물러서면 될것을..
본인이 편안하고자 남의 목슴줄을 담보로 장난(사기)를 하면은요
당한사람은
믿었던 사람에게 뒷덜미를 해머로 강하게 맞은것처럼
패닉상태가 된답니다
그래도 그럴리가없지~ 하면서..
차츰 눈시울이 마를날이 없지요.
분한 마음 삭히느라 속이 타 들어가고있답니다
들어 보실래요?
@@@자동차 (wilshire+vermont)근처 딜러에게
제가 타던차를 좋은가격 받아 주신다 하기에 맞겨 놓았지요
그런데 ...
날짜가 많이 지체 되면서 차가 없음으로생활하는데 불편함이 많더라구요
빨리 팔아준다기에 맡겼는데..
아무래도 다시 타야할것 같은 생각이들어
차를 pickup 할거라고 전화를 했는데..
제차는 없어지고 제차를 팔은사람도 없구요
물론 핑크슬립은(제가)가지고 있었지요.
그 딜러에게 항의를 하였지만
담당자 명함을 가지고 있는데도( 그당시처음 차 맡길적 )
하지만
그런사람이 근무 한적 없답니다...
어떻게 이런일이 가능 한가요??(핑크슬립이 없는데도 매매가 가능한것이
지금에 미국자동차법인지요?????
저뿐만 아니라
어느누구라도 타던 차를 팔 경우엔
딜러를 찾아가기 마련인데..
들어보지도 못한 황당한일이...
지금에와서는
거기서 일했던 딜러 (아무개)가
제차를 회사 몰래 빼돌려 장난치고
도망갔다??? 그래서 연락이않된다
이렇게 답변만 합니다
그회사 사장님 왈~
( 니~ 맘대로 하세요 소송을 하든 경찰서를 찾아가 리포트를하던지..)
제차는 어떻게 찾을까요?? ......(도아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