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님 하체비만때문에 고민하시는군요.
24살 따님이 하루종일 서있는 날에는 종아리까지 붓는다면 이게 문제같군요.
하지부종을 먼저 고치면
하지비만도 좋아지지 않을까요?
제 친구 아내가
식당에서 하루종일 서서 일하는
아침에는 괜찮은데 오후에는 다리가 붓는다고 하더군요.
다리가 부은 곳에 손가락으로 누르면
누른 자국이 남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한약을 들게 했는데
다리 부종이 없어졌습니다.
다리 부종을 고치고도
하지 비만이 남는다면
그 때가서 하지 비만을 고치는 것이 차례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