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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캐나다 영주권자의 미국입국 불허

지역ETC 아이디p**bull****
조회4,922 공감0 작성일8/29/2011 11:34:28 PM
안녕하십니까?
저는 캐나다영주권자로서 자주 미국을 방문하는 사람입니다.
7년전 저는 파트타임 투어 가이드를 했었는데 당시 세관에서 세관직원이 미국입국
목적을 묻길래 투어가이드이고 공항에 손님 픽엎간다고 솔직하게 얘기했더니 미국 입국을 불허하고 내 관광비자까지 캔슬을 시켜버렸습니다.

6년뒤 전저여권으로 다시 입국할때 사실을 얘기하고난후 신원조회를 하더니 미국입국을 허락하여 주더군요. (그러나 1시간가량 잡혀있었음)
저는 업무적으로 미국을 자주 왕래해야하는데 입국신고서를 갱신하는 매3개월
마다 한번씩 이런 고초를 겪어야하는지요.
저는 관광버스 기사로서 미국에 쇼핑이나 관광손님들을 태우고 다닙니다.
제가 특별히 미국에 문제를 일으킨 적도없고 오히려 미국에 경제적 이익을 주고있읍니다.
어찌 방법이 없겟읍니까? 저는 매일 일을 해야만 하는 입장입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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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2개입니다.

회원 답변글
k**osin**** 님 답변 답변일 8/30/2011 8:05:42 PM
비자신청을 하세요,
w**mdtkw**** 님 답변 답변일 9/1/2011 6:18:24 AM
공항에 손님 픽엎을 간다면, 영업하러 가는 거지 관광이 아니지요.
당연히 미국 입국을 불허하고 관광비자까지 캔슬을당한겁니다.
미국에 이익을 주고 있다는 건 당신생각이고, 미국내 영토에서 영업을 하려면 거기에 맞는 합당한 비자를 갖추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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