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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님 답변
답변일
12/27/2011 9:23:21 AM
제생각에는 여자분께서 위자료를 원하는 혹시 밀땅이 아닌가 싶어요.
그부인께서도 남자친구가 있으면 이혼을 원할텐데 말이죠.
제생각에는 서둘지말고 가만히 있어보세요. 그여자분이 안달나서 난리칠껄요?
어짜피 부인의 거처를 모르면 서류를 보낼수 없어서 이혼소송으로 바뀝니다. 변호사비용도 올라가죠.
제 생각에는 그여자분이 합의 할수 있게 시간을 버세요.
아님 여자분께 많은 유자료를 쥐어 주셔야 할듯.
또다른 한가지는............지쳐서 모든것을 빨리 정리하고 싶으시면....
그 여자분의 남자친구하고도 연락을 끊으세요.
어짜피 이혼소송을 하게될경우에는 신문에 사람찾는 광고도 낼건데 한달정도(?)내도 아무소식없으면 이혼소송으로 진행되는것으로 압니다. 오히려 원글님에게 유리하지 않을까요?
% 저의 이러한 글들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 모르겟네요. 자세한것은 변호사님께도 상의해보세요.
%원글님의 입장에서만 생각햇거던요. 혹시 기분상하셧다면 이해해주세요.
원글님편에서 글썻다는걸. 누나같은 심정으로 썻읍니다.
그부인께서도 남자친구가 있으면 이혼을 원할텐데 말이죠.
제생각에는 서둘지말고 가만히 있어보세요. 그여자분이 안달나서 난리칠껄요?
어짜피 부인의 거처를 모르면 서류를 보낼수 없어서 이혼소송으로 바뀝니다. 변호사비용도 올라가죠.
제 생각에는 그여자분이 합의 할수 있게 시간을 버세요.
아님 여자분께 많은 유자료를 쥐어 주셔야 할듯.
또다른 한가지는............지쳐서 모든것을 빨리 정리하고 싶으시면....
그 여자분의 남자친구하고도 연락을 끊으세요.
어짜피 이혼소송을 하게될경우에는 신문에 사람찾는 광고도 낼건데 한달정도(?)내도 아무소식없으면 이혼소송으로 진행되는것으로 압니다. 오히려 원글님에게 유리하지 않을까요?
% 저의 이러한 글들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 모르겟네요. 자세한것은 변호사님께도 상의해보세요.
%원글님의 입장에서만 생각햇거던요. 혹시 기분상하셧다면 이해해주세요.
원글님편에서 글썻다는걸. 누나같은 심정으로 썻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