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주택의 자자란 고장들을 수리할때
지역California
아이디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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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7/2011 10:14:17 AM
제가 미국에 온지 12년만에 조그마한 낡은 주택을 샀읍니다. 아쉬운대로 집안을 수리하고 (돈이 넉넉치 않아 완전히 수리를 못했음)-카펫을 나무바닥으로 바꾸고, 집안 페인트정도..-아파트 렌트비와 맞물려 있어 렌트비를 세이브할려고
이사를 들어왔읍니다. 자자란것은 살면서 고쳐야지 하고 들어왔는데...
이것저것 머리가 너무 아프네요. 남편이 재주가 무재주라 뭔가를 고치려고 들면 더 고장을 냅니다. 그렇다고 제가 Handyman class를 듣자니 저도 바깥일,집안일로 바쁘고 이젠 체력이 딸려 할여유가 없읍니다.
혹시 handyman과 연결되어 집안에 고장난것들을 고칠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주변에 이야기를 들어보면 사람들마다 기술도 다르고 또 나쁘게 하고 바가지 씌우는 사람들도 많이 있어 조심스럽네요.
좋은 도움사항이 있으시면 충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