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전 남에게 비판 받은일 한적 없습니다.
지역California
아이디(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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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7/3/2012 12:29:07 PM
안녕하세요. 제가 한 2년전 재혼을 햇어요. 남편은 결혼을 한적은 없지만 아이가 하나 있었죠 (아이는 전 여자친구 사이에서 생긴 아이입니다) 저는 다 알고 제가 다 감수할것을 예상하고 합쳤어요. 결혼 신고는 하지않고 살았습니다. 아이가 너무어려 좀 더 있다가 하자는 남편의 말에 동의했죠. 처음에는 잘 살았습니다. 그런데 작년 말부터 남편이 아이랑 살아보고 싶다며 나에게 미안하지만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그대신 내가 생활하는대는 자기가 될 수 있는한 도와주겟다고 햇죠. 그런데 지금은 서로에게 상처만 주고 잇어요. 저는 어떻게든 기다리면서 살아볼려고 햇는데 남편은 저를 다른 사람들애개 이제 헤어질것을 생각해서 모든것을 다 챙길려는 파렴치한 여자로 말하고 다녔어요. 지금 현제 집과 비즈니스가 다 제 명의로 되어 있거든요. 집은 남편과 공동 명의고요.. 남편은 집을 원합니다. 내가 나가주길 원해요. 하지만 론도 다 제 명의로 집을 구입했는데 그리고 제가 집에 있어야 남편이 돌아온다고 믿고 잇죠. 아직도요. 그런데 만약 내가 집을 가지면 집만 갖고 돈 한푼 안준다는겁니다. 저혼자 집을 페이먼트 못하는것을 아는거죠. 그리고 비즈니스는 그냥 제 명의로 계속하길 원합니다. 그럼 완전히 헤어지는것이 아니잖아요. 버젓이 제 이름으로 비즈니스하면서 집만 가져라는 거죠. 그런데 남편이 법을 얘기하면서 법으로 하면 자기것 다 챙길 수 있다고 하더군요. 저는 남편이 비즈니스해도 다른 직장에 다니며 열심히 일했습니다. 생활비주는것 외에 돈에 관해서는 상관하지 않았어요.왜냐하면 아이엄마와 아이 생활비 문제가 잇어서 그쪽에는 제가 관여하고 싶지 않았거든요. 남편이 성격이 약간 욱 하는 성격이여서 험한말도 많이듣고 했지만 내 남편이기에 참았죠. 내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요. 지금 저는 일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정신적으로 힘든 상태며 너무 힘들어 죽을려고 했다가 병원에 실려가서 살앗습니다. 만약 법으로 그 사람 말처럼 법으로 한다면 제가 다 당해야 하나요? 저희가 집을 살때 10만불 정도 다운했는데 그 돈은 남편이 냈습니다. 변호사님, 절실한 도움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