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어야,
주의하라!
그것이 부동산 거래에서의 철칙입니다.
왜 대지를 구입하실 때, 즉 거래를 종결 짓기 전에 실제로 측정하지 않으셨나요?
한국사람들 걸핏하면 그러시는데, Realtor를 또 이번에는 건축회사를 고소하시겠다고요?
뭐하시게요? 변호사(?)만 좋은 일 (실제로는 좋은 일도 아니지만...?) 시키시겠군요.
고소해서 얻는 실익이 무엇입니까?
잘 생각해보시고 행동하세요.
대지 구입 때의 계약서를 꼼꼼히 챙겨 보세요. 즉 서면상으로 나타나 있는 내용이 무엇인지를 확인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서명이 된 서류들이 중요합니다. 이메일이 어느 때는 법적 효력이 없을 수도 있거든요.
입장을 바꿔서, 왜 부동산 또는 건죽회사에서는 연락을 안하는 것인지도요.
좋은 답변은 아니겠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