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최근 들어 많이들 물어보시는 질문이네요 !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모든것이 주춤해졋지만 현재의 부동산 시장 금액 생성은
꽤 건강한 편이며 무턱대고 만들어진 시세가 아닙니다.
예전처럼 모기지를 못내어서 차압을 당할 지경까지 가시는 분들이 그수가 현저히 적어서
그렇습니니다 . 물론 차압 당하는 경우야 있긴하겟지만 신용 점수 , 소득 보고 , 개인 빛 유무등등
대출 기관이 예전처럼 묻지마 융자를 남발 하지 않고 까다롭게 갖추어야할 자격조건이 되시는
분들이 구매를 하시는거라 예전처럼 집을 뺏기시는 분들은 많이 적을듯 합니다.
지금은 셀러가 움츠려 들어서인지 수요는 많은데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오히려 한 매물에 바이어가 많이 몰리는 상황입니다. (지금 당장은)
부동산 10-15년 공식대로라면 이번년도 대선이 끝나고 내년 봄부터는 서서히 하락세로 내려
가곗으나 하락세이던 상승세 이던 지금 내는 페이먼트과 비교해 집을 구매시 들어가는 페이먼트가
어느 정도 맞거나 버시는 인컴에서 40% 이상 집 페이먼트 비용이 넘지 않는다면 언제든지
구매 하시고 판매도 하셔도 됩니다.
한가지 덧붙인다고 하면 , 미니멈 wage가 정체되거나 오히려 더 내려갈때 , 렌트비는 내려가고
부동산 시세도 내려갈것입니다. 캘리포니아는 앞으로 2년정도 더 미니멈 wage가 2불 더 올라가며
렌트비는 지금 주춤했지만 올라가면 올라갔지 내려가는 일은 희박할것입니다.
언제쯤 매입해야 된다라는 것에 대한 정답은 없습니다.
본인이 집을 구매해야할 이유가 있고 지금 필요하다면 계산 해보시고 지금 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