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립니다
저는 2017년에 영주권을 처음 시작하였습니다.
중간에 많은 문제들이 생겼으며, 저의 변호사님으로 부터 조력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어떻게 보면 사무실의 잣은 실수로 인해서 저의 신뢰가 깨져서 여기 변호사님들게 많은 조언을 구했습니다.
변호사 사무실에서 이민 문호 날짜를 몰라서 서류가 리젝 되기도 했으며, I-944 서류를 내지 않아서 서류가 반송 되기도 하고, 생년 월일등 서류의 오타등을 확인 시켜주고 고치기를 부탁드렸지만, 그냥 제출하여 보정요구서가 오기도 하였습니다.
지금 옆의 인기 상담글 중 영주권 인터뷰 후 문제도 저의 질문 이였습니다.
6월 29일 인터뷰에서 제가 멕시코를 나갔다 오면서 심사대를 거치지 않아서 I-131 여행 허가 서류가 거절되었으며, 이것을 증명해야 영주권이 나온다고 하였습니다.
6월 29일 당일에 보충서류 제출 요구서가 기재되었습니다.
그런데 7월 1일 갑작이
어제 밤에 출입국 조회 안되는 문제를 질문드렸는데 변호사님들께서 바로 알려 주셨습니다.
너무 기쁜 마음 감사드려야 할거 같아서 이렇게 서두 없이 감사인사 드립니다.
3분 변호사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13년간의 오랜 기다림을 같이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도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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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그동안 기다리시느라고 마음졸이셨을텐데, 잘되셔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