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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그것이 알고싶다.

지역California 아이디f**pig505****
조회5,085 공감1 작성일7/12/2021 9:30:46 PM

마켓을 보고나오니 주차장에 파킹해둔 차가 없어졌습니다.

시큐리티 왈  토잉을 해갔다고 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토잉 당할 이유가 없어서

경찰서에 가보니 스모그체크가 안해서 토잉을 해 갔다고 합니다.

궁긍한것은 제 차가 어떻게 마켓에 파킹이 되었는지를 추적해서 토잉을 해 갔는지 입니다.

오래된 차라 무슨 추적장치도 없을텐데 말입니다.

억울해서가 아니라 정말 신기하고 궁금하네요.

개인의 일상을 정부에서 감시를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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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8개입니다.

케빈 장 님 답변 [법률상담] 답변일 7/13/2021 9:21:07 AM

안녕하세요


감시를 한것이 아니라, Parking Enforcement 나 누군가의 신고로 나와서 확인하고 토잉해간것으로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케빈 장 [법률상담]

직업 변호사

이메일 khjlawcorp@gmail.com

전화 213-221-1188

케빈 장
회원 답변글
u**yourdau**** 님 답변 답변일 7/12/2021 9:40:00 PM
경찰차들은 다니면서 계속 자동차 번호판들을 체크하는 걸로 압니다. 운전하실 때 경찰이 기록을 확인하고 뒤따라 간게 아닌가 싶네요.
a**e3**** 님 답변 답변일 7/12/2021 10:29:37 PM
스모크체크를 안 해서 토잉을 하다니요? Registration 이 expire 된 차를 타셨겠죠.
저도 먼저 댓글 쓰신분 말씀에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 아니면 어떤 사람이 신고했나보죠.

registration expire 된 차동차 찾아다니는 사람 고용해서 지출되는 인건비가 토잉해서 받는 금액보다 더 나올것 같습니다.
장사치가 아니라도 정부에서 손해 보는 장사를 뭐하러 합니까? 또 글쓰신분이 뭐 대단한 사람이라고 정부에서 감시까지 합니까?
c**zz**** 님 답변 답변일 7/13/2021 3:06:02 AM
아마도 Parking Enforcement 가 핸디캡 위반 주차 확인하러 왔다가 댁의 차의 년도 지난 스티커 보고 딱 걸린듯 하군요.
i**jjan**** 님 답변 답변일 7/13/2021 12:00:36 PM
스모그 체크가 안되셨으니 번호판 등록이 연장이 안되셨을것이고, 그러니 그것을 해결하기 전에는 사실 불법으로 운전중이신 차량으로 간주가 되어 견인이 되신것이 아닌가 싶네요. 경찰이 따라왔거나 아니면 누군가가 신고를 했거나, 아니면 그것만 담당하는 기관이 random 으로 님 차량을 발견을 한것이 아닌가 싶네요.

개인의 일상을 감시를 한것이 아니라 불법으로 운전되는 차를 견인한것 같습니다.
s**ims**i**** 님 답변 답변일 7/14/2021 10:06:55 AM
토잉회사가 건물 시큐리티 들에게 토잉해갈만한 하자가 있는 자동차 알려주면 건강 10-20달러 정도 돈을 줄수도 있습니다.
누이좋고 매부좋고 공생관계인거죠
q**un**** 님 답변 답변일 7/14/2021 2:52:05 PM
스피드티켓은 추적장치가있어 따라가서 티켓주는것이 아니라 눈과 장치에보이기때문에 벌금을내는것입니다.
스모그체크도 번호판을보면 지난날짜가 나오기도 하고 장치로 스캔하면 기록이보여져 토잉대상입니다.
s**maxle**** 님 답변 답변일 7/24/2021 8:31:20 AM
죄송합니다 스모그 체크가 무엇을말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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