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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역이민을 하고 싶은 동포 님께

지역California 아이디s**kore****
조회13,599 공감0 작성일10/25/2010 9:29:40 PM
우선 많은 사연이 있어서 역이민 원하시는 분을 위해서 몇자 올림니다.
이것은 전적으로 나의 의견 이니 참고로 하시면 됨니다,100% 정답은 아님니다,
역이민 할때 필요한것
1.용감해야 함 2.최소한의 돈 3.영주권 이나 시민권 포기 당장에
4.맨 주먹 정신 5가족과의 협력 6일가 친적 관계 일단 정지
7 일년간 일 않하고 지날수 있는 여유 8.건강 해야함 9.미국 생활 완전 잊기 10.미국에서 살듯 가정과 일만 하는 그 생활 방식으로 살기
부연 1.이민은 모르고 하고 역이민은 용감 2 최소 한달에 100만원 필요함 교통비 6만원 전철 먹고 마시는 비용 전기세 등등 악착 같으면 70만원 오게 그리고 전세비용 방하나 혹 둘 1억 혹은 아래 서울 지역 말함 /지방은 훨시 쌈 3.영주권 잇으면 자주 힘들때 돌아가고 싶기에 가도 할 일도 없지만 그 즉시 포기 4.미국에서 살 듯 그 정신으로 살면 한국에서는 다 성공함 5 역시 가족과의 대화를 충분히 하기를 아이들 과도 잘 이야기 하면 조을 듯 아이들도 부모가 서울 살면 이제는 부뚯하게 여김니다.방학에도 오고 가고 하면 더 좋고 6절대 친척에게 기대지 말것 /명심하시기를
타인보다 더 못함 잘 대면 먼저 연락이 옴 그러니 당분간 연락 하지 말기를 7 오랜 기간 살면 아직 한국 생활 적응에 필요한 최대의 시간 일년 3 4 개월도 오케 8 역시 건강 9.더이상 미국 생각 말고 조은 점과 생각
10.미국에서 살듯 가정과 일만 하면 여기서는 더 많은 열매가 있음 신앙 생활 더 열심히 하면 금상첨화/////
모든 분 들이 한번 생각해 보세요 한국 이제 선진국 일등 국가 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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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14개입니다.

회원 답변글
k**041**** 님 답변 답변일 10/26/2010 1:09:06 AM
한국생활에 잘 적응하시나 보군요. 다행입니다..
p**ass**** 님 답변 답변일 10/26/2010 5:23:02 AM
위의 내용 누구 읽으라고 쓴 글 입니까?
완전 초등학교 수준입니다. 술 잡수시고 쓴 글도 아니고....
y**nilj**n**** 님 답변 답변일 10/26/2010 6:18:30 AM
초등수준 기독교 환자 같아요...한국이 선진 1등 국가라니 더더군다나..하느님 믿는 사람이 절반이나 되다 보니 이제 점점 집단 최면 걸리듯 미쳐가나 봐요.
m**30**** 님 답변 답변일 10/26/2010 6:39:11 AM
공유할수있는 정보는 감사한데 글 수준이 영,,,,,아니네요 90 넘으신분이 올렷나요
글이 답답하고 숨 막힙니다
s**ang9**** 님 답변 답변일 10/26/2010 7:08:40 AM
정말 역이민이 많아 졌나 봅니다.. 내 직장에서도 최근6개월 동안 2명이 한국으로 들어갔습니다.. 다들 부러워 하더군요...15년전에는 왜 한국으로 가느냐고들 했는데..요즘은 부럽다..직장은 잡고 들어가냐 입니다...한국이 미국보다 훨씬 선진국이 되었고...편리하고..무엇보다 사기안당하고..여기는 영어가 안되어서 따져야 되는 상황이 많은데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많습니다.. 어제도 옆집 미국할머니가 우리집과 문제가 있었는데 자기할말만 따따따 하고 약올리고 그냥 가더군요.. 15년동안 기본영어는 되지만 싸움영어,감정표현영어는 절대로 안되더군요..멍하게 당하기만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걱정없습니다..1년전부터 한국으로 들어갈려고 준비하고 있었고..어제 한국으로 부터 좋은소식을 들었습니다...조망간 우리가족 나의 조국 대한민국으로 들어갑니다..
s**kore**** 님 답변 답변일 10/26/2010 8:29:59 AM
글 쓴 필자 임니다 콤퓨터 세대가 아니라서 오타가 만이 나와서 죄송 함니다.
미국 생활 오래 하면서 한글 못하고 영어도 못하고 단지 먹고 살기에 만 세월 보냇읍니다.
이제 한국에서 F 1 자동차 경기도 보면서 왜 미국 인들이 이 경기에 열중하나 이유를 알겟고!
한국 말로 하니 경기 규칙을 알아 들으니 진짜로 남성 스포츠이고 UFC격투기도 실시간 우주중계로 공짜로 보니 좋읍니다
미국에서는 유료이니 본 기억이 없고 한참후에 나 봄 .
위에 글 은 잘 읽어 보시면 전체 적인 내용을 알수 잇으리라 암니다
다시 한번 오타 미안 함니다
d**ielele**** 님 답변 답변일 10/26/2010 10:35:19 AM
역이민을 해서 한국에서 뭘해서 먹고살지 대책이 있으면 구체적으로 말해주세요. 무작정 역이민해서 오도가도 못하는 국제미아가 되기쉽습니다. 지금 한국에서는 자영업은 대기업이 동네 골목까지 쳐들어와서 자영업자가 사실 해먹으게 없읍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억대 연봉을 주는 대기업, 공사에 취직하는 방법인데 이게 하늘에 별따기라는 것.입니다. 너무 막연히 이야기하지 마시고 본인의 경험담을 구체적으로 이곳에 공개해주시기 바랍니다.
k**041**** 님 답변 답변일 10/26/2010 12:28:20 PM
전남 영암까지가서 F1을 보셨다면 많이 여유가 있으신가 보네요.
역이민에 만족하신 모양인데, 딴지걸지들 마세요.
나도 한국살지만 한국생활도 지낼만 합니다.
낼모래 29일에 미국에 들어가지만...
k**nes**** 님 답변 답변일 10/26/2010 1:19:43 PM
안녕하십니까? samkorea,
요즘 진짜 ㅤㅅㅣㅊ체말로 먹고살기 힘들어 죽겠는데. 상기 글을 메인 주제로 올려서 굉장히 피곤하게 하시는군요..
선생님의 말을 보면, 한국 가자 이것인데요. 한국가고싶죠. 그런데, 아직 할일이 많아서 가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우리 애들이 여기 있는데 어딜가라고 하십니까?
그런데, 선생님은 이제 일 안해도 될만큼 여기 미국에서 돈을 버셔서, 한국가도 그리 신경을 안 써셔도 되는 것 같아 보이는군요. 가세요. 하지만 여기 있는 분들은 다들 여기서 살아가기위해 어떻게하면 조그마한 하나의 정보라도 구할까하고 여기 중앙일보 미주판에 들어옵니다. 저역시도 마찬가지죠. 결코 인생을 살아가면서 좋은일만 겪는 것은 아니지만, 가급적 밝고 행복한 것만 생겨도 모자라는 시간인데, 그냥 봐서 아니다 싶은 글은 우리 좀 피해가면서 사는 게 좋은 것 아닌가요? 젊은 기운에야 아무 방에나 들어가서 안녕하고 하면 애교나 있죠. 왠만하면 좀 참으시고 할말도 가려가면서 하면 좋죠!! 제가 기술쟁이라서 말솜씨가 좀 없습니다.
한국 선진국 아직 멀었습니다. 제보고 고국을 안 좋게 얘기한다고 하시겠지만 한마디 합시다.
선진국은 사회도덕적인 측면에서 전반적으로 어느정도 완성되어야하는데 아직 멀었죠..
죄송합니다. 눙을 좀 즐겁게 하면서 살아갑시다. 감사합니다.

j**eheebu**** 님 답변 답변일 10/26/2010 1:30:12 PM
미국 살때 도 마찬 가지지만 , 한국 어디서 어떤 수준으로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다르겠죠.
악착 같이 하면 한달 70만원으로 된다는데, 최저 생계비로 한국에서 살려면 쉽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그렇게 살아도 미국살던거 보다 낫다고하면 역이민 가는거구요.
그리고 어디나 돈있으면 친척들은 알아서 잘 해줍니다.^^

한국에서 나이들고 은퇴하신분들은
건물이나 아파트 월세 놔서 많이 생활 하시고 있더라구요.
어떤 분들은 식당도 하시구요. 물론 제가 아는분들 얘깁니다.

젊은 사람들이야 회사에 취직하거나 하다못해 영어라도 가르치면 되지만
나이드신분들이 좀 더 힘드실거 같네요.
전 제 부모님이 역 이민 가신다면 일하시지말고
그냥 조그마한 아파트 지방에 하나사서
그냥 노후 보내 시라고 하고싶어요.
생활비 못 들어도 150만원정도는 있어야 될것 같네요.

이번에 한국 갔을때보니까 많이 깨끗해지고 사람들도 친절해서 참 좋았어요.
글고 누구나 살다 온데라 적응 하는건 금방이구요,
물가는 식비가 좀더 많이 들고,택시비는 참 싸구요.
여기비해 싼거 반 비싼거반 입니다.
어쨌거나 한국에서 행복 하시다니 부러워요.
건강 하세요.















































































































s**kore**** 님 답변 답변일 10/26/2010 7:01:42 PM
F I 티브로 봣읍니다.그리고 미국에서 열심히 사는 분들에게는 적용 안되는 이야기 이므로
해서 역이민 생각 중에 있는 분들을 위한 글 임니다. 역 정? 내시는 분 은 해당 사연이 아니니 지나가는 글이라고 생각 해 주세요. 혹 듣고 언잔으시면 이 난을 통해 사과 드림니다.
s**kore**** 님 답변 답변일 10/26/2010 7:04:55 PM
F I 티브로 봣읍니다.그리고 미국에서 열심히 사는 분들에게는 적용 안되는 이야기 이므로
해서 역이민 생각 중에 있는 분들을 위한 글 임니다. 역 정? 내시는 분 은 해당 사연이 아니니 지나가는 글이라고 생각 해 주세요. 혹 듣고 언잔으시면 이 난을 통해 사과 드림니다
t**inr**** 님 답변 답변일 10/26/2010 11:22:06 PM
미국에 와서 사는이유가 많이있겠지만 제의견은 20대전에 미국에 와서 학교다니면서 영어제대로배우고 미국문화를 많이배우고 사회생활시작하면 나이들어도 꼭 한국 가서 살고 싶은 생각이 별로없는데 정말나이들어서 식구데리고 이민온사람들은 적응이 힘들을거에요.

그래서 나는 공부를 하지많고 이민오는거 추천하고 싶지 않읍니다. 하지만 유학으로부터시작한 사람들이나 1.5/2 세들은 미국에사는거 대체로 좋와하는것으로 압니다.

미국이 옛날에비하면 살기가 정말 많이 나뻐진거는 틀림없읍니다. 하지만 그래도 살기에는 아직도 물가가싸고 풍부해서 다른나라 (한국포함) 보다는 많이 나은걸로 압니다.

그리고 한국사람 같이 식구들이 떨어저 살아도 아무렇지않은 나라도 없는거 같아요. 옛날에는 먹고살기힘들어서 그랬는데 지금은 돈이 많아서 기러기 아빠 또 자식들미국에 두고 한국으로 역이민 가고. 식구가 같이 모여 살아 가끔보며 사는것도 행복에하나가 아닐까요?
h**h4**** 님 답변 답변일 1/10/2011 7:26:54 PM
다른데는 잘모르겠지만 여기 L.A은 한국 80년대가 맞는것같아요"
35년 전에 여기에 왔는데 " 2년에 한번 정도는 한국에 가는데 " 완전이 옛날말로 촌사람"
지금도 한국가는 것을 희망으로 살아 갑니다"
여기서 오래 살면 살수록 한국 가서 살수 있는 기회가 적어 지는 것같아요
다행이 1월부터 복수 국적이 된다니까 . 희망이 생기는군요
이민 올때 보다 한국가는 결정이 더욱 힘드는 군요"
역이민 간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즐겁습니다
그냥 나에 생각을 말할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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