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는, 일단 해당 지역에 가셔서 사시면서 주택시장의 동향등을 알아 보시라고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 캘리포니아의 경우에는 비교적 몇가지 기준만 갖추면 주택을 구입 하셔도 언제라도 처분을 하시는등의 재산권 행사시에 그리고 리스등을 놓기도 비교적 무난한 경우가 적지 않지만 일단 중부지역등 인구밀도나 특징이 다른 지역의 경우 특히 주택의 매매가 슬로우한 경우가 적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일단 렌트를 하시고 알아보실 점중에 매매의 평균 기간이나 렌트비 그리고 리스시 테넌트를 얼마만에 구할수 있는지등도 알아 보셔야만 문제가 없을것 같습니다. 즉 주택 구입시 에는 구입 시기 뿐만이 아니고 파실시기나 불가피 하게 또는 필요에 의해서 리스를 줄때의 모든 문제들이 고려 되어야만 합니다.
세번째, 주택 시세등은 일단 가장 중요한것이 인근 지역의 최근 매매 가격입니다. 대략 비슷한 조건과 상태의 주택이 (특히 싸이즈) 최근 1-2개월 사이에 평균 3-4개 정도 거래된 가격이 거의 기준이 된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이러한 평균 매매가에 은행에서 융자시 보내어서 담보의 가치를 알아보는 감정사의 리포트에 약간의 주관적인 시각이 더해져서 밸류가 결정이 됩니다. assessed value의 경우 재산세 산정을 위해서 대개의 경우 일년에 한번씩 1월1일 기준의 밸류를 책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참고만 하시지 정확한 시가를 반영한다고는 할수 없습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