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신종플루가 걱정이신 가요?
지역California
아이디d**gun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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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10/2014 1:00:47 PM
감기, 독감, 신종플루 치료법
겨울이면 찿아오는 불청객인 인플루엔자가 어김없이 갑오년에도 벽두부터 난리다. 질병관리본부는 인플루엔자로 인한 독감환자가 급증하여 1000명당 환자가 15.3명으로 기본인 12.1명을 초과해 독감 주의보를 발동했다. 이렇게 확산중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도록 특단의 주위를 기울여야겠다.
한겨울이 끝나기까지 수 십 종의 바이러스가 공격해 오는데 이를 막아내기 위해서는 몸을 따듯하게 체온을 유지 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체온 1도가 면역력을 5배나 좌우한다고 하니 몸을 따듯하게 보온 하는 것은 감기 예방을 위해서는 기본이다.
목을 보호하는 옷을 입고 밤에 잠을 자는 동안에도 스카프로 목을 보호해야 한다. 여자분 들이 독감이나 갑상선 질환이 남자보다 더 많다는 것은 여성의 패션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된다. 목을 내놓은 옷을 주로 입게 되니 한기에 쉽게 노출되게 되어 감기에 걸리기 쉽게 된다고 보여 진다. 목이 긴 옷을 착용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다. 또 야간에 입을 다물고 코로 호흡을 하여 찬 공기에 우리 몸의 검문소인 편도선을 보온해야한다
일반 일플루엔자는 코점막에서 3일동안 1000배로 분열하여 편도선 앞까지만 공격 하는데, 독감바이러스 특히 신종플루라 부르는 돼지독감은 기관지를 넘어 폐포까지 진격하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는 것이다. 폐포에선 산소와 가스가 교환되어야하는데 독감바이러스에 점령당한 폐포는 산소교환을 방해 받아 패혈증 등 치명적인 합병증이 발생하는 것이다. 이런 걱정거리에는 왕뜸이 아주 효과적이다.
왕뜸을 하면 원적외선이 발생하고 원적외선을 타고 쑥기운이 피하심층으로 진입한다. 감염된 세포는 산성을 띄게 되어 강 알카리성인 쑥기운에 선택적으로 공격 당 한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막으로 진입한 쑥기운은 세포를 사멸시키는 단백질인 CASPASE 3,8,9를 발현시킨다. 8,9를 먼저 3이 발현 시키면, 8,9는 3을 발현시켜 종양세포나 독감 바이러스 감염세포의 DNA의 나선을 Nucreotide단위로 절편내고 숨쉬고 발전을 일으키는 Mitochondria의 막을 붕괴시켜 독감 감염세포를 자멸(Apoptosis)로 유도 하게 된다.
바이러스는 Ph9.0 이상이면 사멸한다. 신종플루 바이러스에 쑥 기운이나, 쑥 법제농출물 (Ph9.5)이 효과가 있는 이유이다.
이렇게 쑥연기나 쑥 법제 추출물은 신종플루 뿐 아니라 모든 바이러스를 퇴치 할 수 있다. 왕뜸을 하는 동안 쑥 연기를 마시며 코로 숨을 쉬면 코감기와 목감기뿐 아니라 폐 속 깊이 연기가 들어가 기관지나 폐포에 감염된 신종플루 바이러스를 퇴치 할 수 있다.
왕뜸을 하면서 뿌리는 뜸인 막시원을 콧속과 목에 스프레이하고 먹는 뜸인 원기원을 복용하면 모두들 걱정하는 신종플루도 몇 일이면 치료 될 뿐 아니라 감기 예방도 가능하다. 우리 민족의 전통의술인 왕뜸의 신비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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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뜸한의원 한의학박사 한의사 원 영 두 (213-738-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