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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폭행

지역California 아이디w**y****
조회3,038 공감0 작성일5/27/2013 7:33:26 PM
며칠전 주유소에서 사소한일로 미국인과 마찰이 있었는데 저는 조용히 이야기하고 떠나려고 했는데 상대방이 계속 위협을 하고 나중에 병으로 제 몸을 던져서 약간의 부상과 심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았읍니다. 마침 목격자가 있어 그사람이 경찰을 불러 상황을 경찰에게 설명했는데 그목격자가 저에게 모든잘못은 상대방에게 있다고 하면서 연락처를 주고 도와준다고 했읍니다. 경찰은 저와 상대방 그리고 증인의 I D 와 모든 상황을 적어갔읍니다. 제가 경찰 Report 를 달라고 했는데 Police Report 는 없고 제가 변호사를 사서 해결을 하라고 햇읍니다. 그리고 상대방이 병을 던진것은 사소한 사건으로 체포할수 없다고 하더군요. 저는 그사람을 형사 민사사건으로 고소하고 싶은데 이런 사건을 해결해주는 변호사가 있는지 아니면 제가 혼자서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아시는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그주유소에 물어 봤더니 CCTV 카메라는 있으나 작동이 안되는 위치였다고 하면서 기록을 줄수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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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2개입니다.

회원 답변글
d**l**** 님 답변 답변일 5/27/2013 7:55:50 PM
경찰이, 사소한 사건으로 체포 할 수 없다고 햇다면 형사건으로 고소는 불가능할 것입니다.
민사상으로 고소하려면 좋은 변호사 사서 고소하세요.
하지만, 시간낭비, 돈 낭비가 심할 것입니다.
그러나 돈과 시간을 낭비하더라도 자존심을 세우고 싶으시면 그렇게 하세요. 그것도 사람이 살아가는 한 방법입니다.
l**cy4**** 님 답변 답변일 5/28/2013 11:09:33 AM
도대체 중앙일보 웹사이트는 이처럼 쓸데없는 욕지꺼리나 해대는 상식이하의 사람들이 많은지. "비방, 비난이 아닌 따뜻한 말 한마디로 힘을 실어주"라고 했는데 힘은 커녕, 이런 눈에 보기 민망한 욕지꺼리가 사이트에 버젓이 나타나 수많은 독자들로 하여금 혐오감을 느끼게 놔두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네. 그리고 아무리 눈앞에 보이지 않는 다른 사람들이라 해도 입에 담지 못할 욕은 공개 사이트에서는 삼가해 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한두살 먹은 애들도 아니고, 정말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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