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월부금을 더이상 감당 할수 없어서 그냥 미국에 차를 두고 한국으로 아주 떠나려는 친구가있습니다. 이경우 파이낸싱한 차는 구입했던 딜러 또는 은행 어디에 주어야 하나요? 그러면 차를매각하고 모자라는 차액을 청구 하는걸로 알고있는데요,맞나요? 그렇지만 그 친구가 미국을 아주 떠나서 아예 미국으로 않돌아 오거나 또는 10년후에나 미국에 온다는데 그러면 후에 어떤결과가 초래되나요? 그 친구 말로는 10년후면 모든기록이 없어질거라는데, 맞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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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훈 님 답변 [머니/재테크]답변일8/10/2012 11:24:13 AM
자동차 월부금을 더 이상 감당 할 수 없어서 그냥 미국에 차를 두고 한국으로 아주 떠나는 경우 영원히 안 돌아 오면 상관이 없지만 돌아올 생각이라면 차를 매각하고 모자라는 차액을 상환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10년후에나 미국에 온 경우 모든 기록이 없어지는 경우도 있고 일정 기간이 지나면 Collection Company가 나쁜 기록을 계속 유지하는 경우가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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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님 답변답변일7/19/2012 1:14:07 PM
새벽에 딜러 주차장에 던져 넣고 가세요. 10년후에 어떻게 될찌는 아무도 모릅니다. 10년후에 친구가 살아 잇을 지, 미국이란 나라가 존재할지 누가 알겟습니까?
asi****님 답변답변일7/19/2012 1:15:30 PM
내가 아는 사람은 차를 몰고 카나다로 여행을 가서 나이아가라폭포 주차장에 두고 버스 타고 왔습니다. 그러고는 차를 도둑 맞앗다고 신고하고.
asi****님 답변답변일7/19/2012 1:28:03 PM
자동차를 도난 신고하면, 토탈로스로써, 나머지 할부금으로부터 자유롭습니다.
k**syo****님 답변답변일7/19/2012 1:31:13 PM
구입한 딜러에 가서 상담해 보세요. 도저히 감당하기 힘든 상황이라고... 그래서 어떻게하면 조금이나마 피해없이 해결할 수 없는지를요.... 그럼 그에대한 좋은 방안이 있을겁니다.
p**bul****님 답변답변일7/19/2012 7:01:05 PM
먹튀는 21세기 방식이 아닙니다. 은행과 Deal 을 함 해 보심이. . .
c**ternewspape****님 답변답변일7/20/2012 12:59:46 PM
사정을 이야기하면 정직한 사란이라며 그 차를 거져 줄지도 모르는데, 나쁜 짓할 궁리만 하니..... 10년 후에 다시와 뭐 하러 비럭질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