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Parking lot 에서 자동차 후진 사고 보험회사의 억울한 사고처리
지역Virginia
아이디F**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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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9/6/2018 1:54:36 PM
안녕하세요 수고하십니다.
저는 6월경 주차장이 오후 2:30 분경 한적하고 차도 별로 주차되지 않은 Sam’s 클럽에서 차시동을 걸고 양옆과 뒤를 보고 아무차가 없는것을 확인하고 서서히 후진을 하던중 3-4 초후 갑자기 뒤에서 보이지 않았던 차에 의해 뒷범퍼를 ( 운전석쪽) 을 쿵하고 세게 받혔어요. 경찰을 불렀지만 도로가 아니라서 우리끼리 해결하라면서 리포트도 쓰지 않고 그냥 가더라구요. 상대방은 얼른 차를 다른곳에 주차시키고 벌써부터 자기잘못을 감추려하고 거짓말을 하더라고요 어쨌건 상대보험 회사 카드를 사진으로 찍어 서 가져왔어요 제 보험회사에 연락을 하니 접촉사고 경위를 물어보길래 그대로 예기 했더니 제차 견적서를 보내라고 해서 보험회사에서 지정해주던 곳으로가서 견적과 사진을 다찍어서 회사로 보내라고 했어요 제차의 견적은 900$ 정도 나왔어요 2014 년식이구요.이주일이 넘어도 회사로 부터 아무연락이 없어서 제보험회사에 전화를 하니 상대방의 거짓말만 믿고 벌써 그상대방 차량 수리비를 1200$ 을 주고 처리가 끝났답니다.
이게 말이나 됩니까 ? 제차의 상태를 찍었던 사진과 서류도무슨이유인지 제보험회사에서 받아보지 않은 상태에서 그렇게 처리된겁니다
저는 영어가 유창하지 않았지만 설명을 했고 상대방은 젊은 흑인여자였고 현대차 2005년식이었어요.제 보험회사에 상대방이 머라고 진술햇냐고 물어보니 자기는 직진을 했고 크락션을 계속 눌렀다고 했답니다.그날은 더웠고 차에 타자마자 창문을 열었고라듸오도 틀지않았고 헨드폰은 핸드백에 있었고 너무나 조용했는데 클라션을 그렇게 눌렀다면 제가 그걸 못듣고 계속 후진을 했겠습니까 제차가 받힘과 동시에 그여자가 클락션을 누르더라구요.
금액은 그렇다치고 저는 그냥덮어버릴까도 생각해지만 영어를유창하게 하지 못한이유로 부당한 처리를 한게아닌가 화가 납니다
7:3 도 6:4도 아니고 제가 100% 과실로 나오고 제차는 제가고쳐야 합니다.
불공정하게 편파적인 처리를 해버린 양측보험회사하고 거짓진술한 이여자를 상대로 소송을 하고싶은데 방법을 알려주세요.
승산가능성은 그리고 어떤 변호사를 위임해야 하는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많습니다.
Sam’s 에 카메라 테이프도 확보했지만 경찰만 볼수있는 요구를 할수있다고 해서 해당 경찰에 알렸지만 경찰도 오지않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