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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영주권 인터뷰가 미리 계획된 해외여행 열흘 전에 잡힌 경우

지역Virginia 아이디j**hkimle****
조회2,809 공감0 작성일4/9/2025 7:05:55 PM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H-1B 비자를 가지고 미국에 체류하고 있고, 작년에 미국 시민권자와의 결혼을 통한 영주권을 신청한 상태입니다. 제가 미리 계획하고 있던 해외여행이 5월 3일인데, 4월 22일에 영주권 인터뷰가 잡혔습니다. 이 경우, 혹시나 인터뷰 당일에 영주권이 승인되거나 인터뷰 며칠 후에 영주권이 승인된다면 미국을 출국하기 전에 USCIS field office를 통해 ADIT (I-551) stamp를 받은 다음 출국해야 한다고 검색을 통해 보게 되었는데 이게 맞나요? I-551 stamp를 받지 않고 미국을 출국하게 되면 어떤 문제가 생길수 있나요? 

그리고 이 때 I-551 스탬프를 최대한 빨리 받거나, 계획했던 해외여행을 뒤로 미루는 것 말고 제가 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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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1개입니다.

최경규 님 답변 [이민/비자] 답변일 4/10/2025 10:12:46 AM

영주권이 당일 승인되더라도 카드를 받지 못한 상태에서 출국하셔야 하는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스탬프를 받으셔도 되고, 영주권 카드를 우편으로 받아 들어오시는 것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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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규 [이민/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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