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작년에 추럭이 와서 퍼가는것을 보았읍니다 - 아마 집 앞에 pumping station 이 있는데 그것이 고장이 났었던 모양입니다. 보통 사람이 개입하지않고 혼자 펌프 합니다.그리고 보통때는 꼭 닫혀져있어 그것이 거기에 있는지 모르고 (아마 그근처에 교통 신호대 콘트롤 박스 (traffic signal control box) 같이 길 한모퉁이에 전에 퍼가려고 열었던 구멍옆에 있을거에요. 그런것이 없으면 그냥 동네 하수구가 막힌거고.
3. 물이 회오리 바람 처럼 빙빈 돌면서 내레가요, - 정상입니다.
4. 조금씩 접시에 남은 음식을 disposal 에 버리는것은 문제가 없는데 여름에 쓰레기 통에서 냄새가 나니까 disposal 많이 음식을 버리는 사람이 많지요. 많이 버려도 그 음식이 갈려서 많은 물에 섞여 내려가면 대개 문제가 없는데 disposal 에서 나갈때까지만 물을 틀어 놓으면 파이프에 뫃이게 되어 막힐수가 있어요. disposal 을 쓰면 물을 많이 틀어주어 파이프 에서 다 나가야 합니다. 물을 아끼면 물값 절약하다 파이프 막히는 문제가 생길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