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폐차장에서 직접 구입하여 폐차하는 방법과 폐차장과 주인 중간과정에서 차를 매입하여 폐차장에 파는 경우입니다.
대부분 후자는 집으로 차를 토잉해가여 넘기는 방법이고 폐차장의 경우 폐차장 소속의 토잉트럭이 직접 토잉 하거나 주인이 폐차장으로전달하여 주는 방법입니다. 일반적으로 어느정도의 매입가에 매입을 함으로 차주가 약간의 돈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차주가 부품자동차로 폐차장에 판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습니다) 자동차 타이틀이나 그와 관련된 서류를 일체 처리하여주며 차주는 자동차를 포기한다는 서명만 하면 됩니다.
탭의 경우는 지역 DMV 오피스에 문의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