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부터 일년에 한번씩 자동차를 바꾸었 었읍니다 제작년 가을엔 패이먼트 나가는 차 두대를 주고 기아 소렌토를 가져 왔는데 매달 5백 이넘는 패이먼트가 이제 힘에 붖치네요 아직 남은잔고가 2만불 가까이 되고요, 팔려고 알아보니 8천 정도밖에 몾 받는답니다 그럼 남은 금액은 어찌 해야하는지 누구 아이디어 있으시면 가르쳐주세요. 감사 또감사 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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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래 Ray Jo 님 답변 [자동차]답변일6/23/2010 12:41:47 AM
연식,마일리지,옵션,차를 산 가격 등을 알려주시면 정확한 중고차 시세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소렌토 페이먼이 500불이면 약간 많은것 같습니다. 이자율이 어떻게 되는지요? 딜러에서 요구한 금액이 8천불이면 딜러에 팔지 마시고 개인간 직거래를 추천합니다. 남은 pay off balance 2만불 가량은 다 갚으셔야 합니다. 믿을만한 친구나 친척이 있으면 페이먼 내고 타라고 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이럴경우는 통상 3달치 디파짓을 받고 보험은 10만, 30만으로 풀커버를 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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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79****님 답변답변일6/23/2010 4:15:42 PM
소렌토 차 가격이 얼마이기에 2년 전부터 매달 500불씩 냈는데 아직 밸런스가 2만불이 남았는지 이해가 잘 안되네요. 매년 차를 바꾸면서 목돈으로 페이먼트 내는 것은 정말 도늘 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그 돈 모아서 큰 다운페이로 차를 하나 장만하고 5년 이상 타면서 계속 모아서 집을 장만하세요. 자동차는 아무리 좋고 비싸도 투자가치가 전혀 없습니다. 그냥 소모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