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분이 미국서 태어난 시민권자 남편과 영주권서류 접수할때 담당자가 접수번호가 두개네 하더니 임의로 하나를 선택해서 하는거같았대요 그후 서류 잘받았다는 편지는 왔는데 인터뷰에 대해서는 아직도 연락이 없고 전화해보니 기다리라고만 한다며 결혼전에 부로커가 운전면허 내준다해서 받았는데 몇달후 그 부로커는 잡혀서 Bond를 많이 물고 풀렸다는데 혹시 그일땜에 그런건가 하면서 임시영주권이 10월에 만료되어 걱정하느라 머리랑 몸이 너무아프고 우울증에 많이 힘든 상황인데 접수번호가 왜 두개인지도 모르겠고 남편은 말로 걱정말라고만 하고 어찌된건지 보고만 있답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