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이 보면 미국에 전쟁이 나면 미국을 위해서 싸우겠다는 서약 입니다. 미국 거주민으로서 국방의 의무라고 보시면 됩니다.
2. 실업자가 되고나서 Job을 알아보러 간건데 이 job알아보는 활동과 Selective service는 무슨 상관이 있는건지요
정부에서 운영하는 또는 정부와 관련된 단체라면 혜택을 주기전에 미국 국민/거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국가에 의무를 다 하였는가를 보는것 이겠지요.
3. 제가 2000년에 미국엘 왔는데 그당시 여권등이 있을리 만무한데 어떻게 증빙 할 수 있을까요?
글쎄요. 그건 Selective service에 물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4. 저 Job center에 제가 도움 받을 수 있는 구직 관련된게 무엇인지요? 단순히 직장 알아 보러 갔다가 그렇게 간단한 곳이 아니란걸 느끼고 나왔습니다
이 정도는 본인이 사이트에서 읽어보시고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세상에 공짜는 없고 깊이 파고 들면 단순해 보이는것도 단순한건 잘 없습니다. 세상일엔 이해 관계가 얽히고설켜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