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억울한 판결이
지역Califor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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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27/2015 6:35:08 AM
저는 현재 이혼 중입니다. 와이프는 캘리포니아 에서 이혼 신청을 ......
얼마전 법원에서 말도 안되는 판결을 받아서....정말 억하고 분해서 잠도 못자고 ,인생에 한계가 온것 같아.....
이렇게 나마 도움 받을? 곳을 찾고있습니다. 제 사연은 작년 오월에 아이를 마지막 으로 보고 여지것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와이프가 전화도 블락 시키고 해서.....문제는 작년 12월 아이가 너무 보고 싶어 오렌지카운티 에 갔습니다.
분명히 와이프 한테 간다고 하고 경찰하고 같이 간다고 전화 음성 메세지 ,텍스 메세지를 남기고 경찰하고 집으로 갔으나
아이를 데리고 집안 식구 모두가 없어져 버리더군요....경찰이 음성 메세지와.언니한테 전화를 해도 안 받고요....
그래서 오렌지카운티 에 아동유괴신고 까지 신고 했습니다. 물론 뉴욕 변호사님 께서 도와 주셔서...여러 차례 문자메세지를 와이프 한테 보내고 그냥 돌아 왔습니다
문제는1월에 법원에서 판결이 ,접근금지 5년,교육52주, 정말 억울 합니다.
제가 잘못된 행동도 안하고 이런 판결이..... 뉴욕 변호사님 도 다 아는 사실인데....문제는여기서 또시작 입니다
상대방 변호사가 제가 보낸 텍스 메세지를 증거물로 제출 했는데 번역도 안한 내용을 판사가 보고 결정을 내리더군요...
협박도 없는 내용 인데 상대방 변호사 말만 듣고......참고로 제 변호사님은뉴욕 계신분 이라 저 혼자 법원에 가서 억울하게 당했습니다
제 변호사님 께서 말도 안되는 판결을 받아 급히 문서를 팩스로 보내 주셔서 제출 했는데 판사가 보지도않고결정을 내려진 상황 입니다
정말로 어떻게해야할지.....이제 와서 엘에이 변호사님 을 찾고있는데 너무 힘이 듭니다.
사실 저는 돈도 없고 빼도 없이....와이프가 돈도 다 가지고....제가 그동안 도움 받은 곳이 한미법률재단 에서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제는 어떻게해야할지....
엘에이 변호사님 한테 다 물어 보니 판사가 결정 내린 것을 바꿀수가 없다고 하내요,이게 정말인가요,?분명히 잘못된 판결인데도
제가 변호사님 없이 혼자서 간게 이렇게 크게 잘못된 일이 될수 있나요?,또 판사가 번역도 안된 텍스메세지,제가 첨부한 자료 등을 자세히 보지도 않고.......정말 하루하루 살기가 싫을정도 입니다,
와이프 한테 배신,저희 집에서 돈,제 크레딧 대출 비즈니스 팔은돈 도 모두 와이프가 가지고...
정말로 이렇게 당하고 있어야 하나요 정말 죽지 못해 살고있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정말 제 힘으로는 아무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저를 도와 주실분 좀 있나요? 정말로 억울해서 , 도와 주세요 ,법적으로 으로 억울하게 당한 일 해결 해 주는곳 없나요?
아시는분,구호단체,변호사님,도와주세요,
제 전화 번호는 413 218 4062 입니다
텍스 메세지 주세요
정말 죄송합니다 ,너무 억울하고,형편이 어려워 이렇게 도움을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