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트카 보험료 - ASK미국 - 미주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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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r**** 님 답변 답변일 10/4/2010 8:20:53 AM

렌트할때 아마 에이전트가 보험을 팔면 콤미쎤을 받는거 같읍니다. 아주 자꾸 보험사라고 합니다.
첫째로 2-3일 빌리시는경우 보험을 사면 무슨 사고 나건 무조건 커버가되니 쉽게해결되겟지요.
하지만 일주일 이상 하게되면 배보다 배꼽이 더크게됩니다. 내가알기로는 차종에관계없이 하루에 얼마로 보험이 가산됩니다. 그라니 보통사람들은...
1. 자기의 자동차가 있으면 그자동차보험이 그자동차의 커버리지 많큼 커버하고
2. 어떤 비자카드로 결재하면 (계약할때 그카드를 써야됨) 그 카드가 커버좀해줍니다.

하지만 정작사고나면 렌트카 회사에서는 자기가 그차로 영업을 못하니 그차 고칠때까지 하루에 얼마씩 차지합니다.
물어보신거는 보통 차랑에 상관없이 하루에 얼마씩 차지하는데 장기적으로 빌리면 배보다 배꼽이 더큽니다.

b**ce722**** 님 답변 답변일 10/4/2010 8:50:22 AM

크레딧 카드에 자차 보험기능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대부분의 렌트카 회사에서 지들 보험 팔려고 얘기 해주지 않는다고 하던데요

일전에 저 차 빌린데서 알려주더군요 15일까지 자차 보험 커버 해 준다고요

t**fk**** 님 답변 답변일 10/4/2010 9:41:01 AM

빌린 후 사고나면 업소는 큰 손해를 본다.
본인의 개인자동차 보험에서 디덕터불을 뺀후 보험한도 내에서 모든 것을 보상해준다.
많은 크레딧 카드에서도 빌릴 때 그 카드로 사용하면 그 손실을 보상해준다.
사실 사고가 나지 않으면 Damage Waiver라 부르는 그 보험료는 모두 업소의 순이익이 된다.
업소는 그 보험료를 모았다가 사고시에 사용한다.
어떤 업소는 사고나면 장기간 고치는 동안 그 차로 벌지 못한 수익을 밀린 손님에게 청구하는 경우가 있지만 가주에서는 그것이 불법이므로 내지 않아도 된다.
만일 업소가 차량이 상했다고 사고 변상비를 크레딧 카드에 차지를 할 경우, 그 은행에 전화하면 모두 돌려 받는다. 업소로서는 사고시 변상 받는 방법이 극히 제한되어 있다. (법정으로만)
결론적으로 돈이 남아 주체를 못하는 사람 외에는 그 보험을 decline(거절)하고 조금 조심하고, 사고시 자기 보험이나 크레딧 카드로 결제하는 것이 최선이라 본다.

조정래 Ray Jo 님 답변 [자동차] 답변일 10/4/2010 9:40:39 AM

25세를 기준으로 보험료가 달라집니다.
국제면허증을 가진 사람은 미국 면허증 가진 사람보다 하루에 약 $5 더 비쌉니다.

캠리기준으로 보험료는 하루에, 25세 이상이면 $10, 25세 미만이면 $15 입니다.
한달계약 하루에 25세 이상이면 $5, 25세 미만이면 $10 입니다.

국제면허증을 가진 사람은 하루에 25세 이상이면 $15, 25세 미만이면 $20 입니다.
한달계약 하루에 25세 이상이면 $10, 25세 미만이면 $15 입니다.

약간의 네고는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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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랜트카 보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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