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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레프턴라인에 턴할려구 반차정도 선넘어 들어갔슴니다.

지역California 아이디s**wlan****
조회1,006 공감0 작성일2/28/2011 10:37:04 AM
항상 밀리는 사거리에서 레프턴 턴레인에 들가려구,
정체중인 앞차를 비켜서 들어가잇다가 티켓을 먹었음니다.


그사거리는 레프턴레인이 짧고 트래픽이많아 ,항상 레프트턴신호를
대기중인 차들이 뒤에오는 투레인중 하나를 막는 상습정체구간임니다.
그래서 경찰을 보구도 가운데 노란라인을 반차정도 넘어 들갔음니다.
물론 빨간불로모든 차는 대기중이었구 오는차도 없는안전한상태 확인이후임니다.

티켓은 21650 반대편 차선으로 드라이브한 것임니다.
현재 코트대기날을 연장했음니다.
사정을 설명하면 판사에게 이해될까요?
아니면 그냥 트래픽스쿨을 가야되나요?
오는 차량이 없는 위험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원할한 트래픽을 위해 조금 넘어서 간것인데 ..사실 많은 대부분 차량이 그정도는 원할한 레프트턴을 위해 약간위반을 하는중인데 판사에게 용서받을수 잇을까 궁굼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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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1개입니다.

서보천 님 답변 [자동차] 답변일 2/28/2011 7:12:55 PM
노란 실선을 반차 정도 넘어 들어가시면 안됩니다.
그것도 경찰을 보구도 넘어 들어시면 더더욱 안됩니다.

혹 노란불을 넘어가더라도 경찰을 못 봤을 때에 넘어 가셔야지 경찰을 보구도 넘어 가시면 절대 안됩니다.

사실은 경찰이 없더라도 노란 실선을 넘어 가시면 안됩니다.
판사에게 가도 소용없습니다.
벌금내시고 트래픽 스쿨 가시기 바랍니다.

이 유머가 생각이 납니다.
어떤 분이 빨간 불에 서지 않고 그냥 지나갔다가 경찰에게 잡혔습니다.
경찰이 운전자에게 "방금 지난 신호등에 빨간 불 못보셨어요?라고 물었습니다.
운전자는 "봤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경찰이 너무 황당해서 운전자에게 "빨간 불을 봤는데 왜 서지 않고 그냥 지나갔습니까?"라고 또 물었습니다.
운전자 왈 "네 제가 경찰을 못봤습니다."

서보천 [자동차]

직업 목사, 교수, 법무사

이메일 bocheonseo@gmail.com

전화 310-951-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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