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얘기를 듣자니 씁쓸하네요. 다른 곳을 한번 찾아보세요. 저도 님처럼 그런 시절이 있었습니다. 미래도 안 보이고 사는건 힘들고...기회는 찾는자에게만 주어지지 않겠습니까? 1년이 걸리든 2년이 걸리든 더 좋은 곳을 한번 찾아보세요.
t**inr****님 답변답변일8/25/2016 4:11:40 PM
그렇게 남의 일을 자기의 일 같이 해주었는데 정말 사업이 힘들던지 뭔가 만족하지 못한것같으니 다른곳을 찾으세요. 우선 하루나 이틀동안 아퍼서 못나간다고 하고 그사이에 다른데 알아보세요. 요리사이면 그집 음식나가는것보면 사업이 잘되는지 알텐데요. 우선 장사가 잘되어야 직원도 잘 돌보아주게 되겠지요. 힘내시고 다른데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