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후에 이번달의 매매량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주로 LA 나 오렌지 카운티 그리고 외곽의 경우에도 주거 목적의 장기 보유를 목적으로 하는 실바이어들과 더불어 어느정도는 높은 렌트비로 인해서 안정적인 인컴을 원하는 투자가들이 구매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봄부터는 기존 렌트 시세가 수요가 많은 지역들을 중심으로 상승세에있습니다. "구입의 적정시기"는 모든이의 상황에 따라서 다르다고 생각 됩니다. 이미 주택의 가격이 상당히 상승했기 때문에 시세차익 보다는 실거주 위주로 본인의 상황에 맞게 구입을 타진 하시는게 옮다고 봅니다. 아마도 앞으로 언론 보도를 보시면 알지만 매물이 부족한 관계로 신규주택의 판매도 늘어날 전망으로 보여집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