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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교통사고 벌점과 보험료 인상에 대하여

지역California 아이디j**ne****
조회2,272 공감0 작성일3/6/2011 3:42:06 PM
얼마전 파킹장에서 턴을 하다고 서있던 차를 스치고 돌다가 제차 밴은 뒷쪽 문이 열리지 않고 ,상대차는 제가 보기에는 뒤 범퍼에 스크레치는 많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쪽지에 전화번호를 남기고 왔고 저의 보험인 파머스에 사고 리포터를 하였습니다. 아직 까지는 상대방에서 연락은 없고 제차는 아는 바디샵에서 문짝을 갈아야한다고 했고 견적은 약 4000-6000 정도 나온다고 합니다.
사고 리포터를 했으면 차를 보험으로 고치던 아니면 그냥 어떻게 수동으로 라도 열어서 (어떻게 싸게 열처리로 열어서) 그냥 타고 다녀도 크게 보기 싫지는 않은데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1. 어차피 보험회사에 리포터를 했으니 보험으로 고치던 안고치던 벌점은 올라가나요. 그러면 1000불 디덕터블 내고 고치면 좋을까요.

2. 아니면 보험으로 안고치면 보험료가 오르지 않으면 한 200-300불 로 해결하는 방법이 있다면 (있으면 알려주세요) 수동으로 라도 열고 타고 다닐까요.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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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1개입니다.

서보천 님 답변 [자동차] 답변일 3/21/2011 5:05:34 AM
보험으로 처리하지 않으면 보험회사에 보고한 것은 취소하면 될 것입니다.
보험으로 처리하지 않으면 보험료는 올라가지 않습니다.

그 정도 가격이면 보험회사에 전화를 해서 보험으로 고칠 경우 보험료가 3년 동안 얼마가 올라가는지를 물어보시고, 큰 부담이 안되시면 님의 차 상태가 괜찮다면 보험으로 깨끗하게 수리하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냥 타고 다녀도 크게 보기 싫지 않은 정도인데 4000-6000불의 견적이 나왔다는 것은 좀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서보천 [자동차]

직업 목사, 교수, 법무사

이메일 bocheonseo@gmail.com

전화 310-951-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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