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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court로 나오라는 티켓으로 고민...

지역California 아이디b**lamor****
조회1,919 공감0 작성일6/26/2011 5:20:23 PM
처음으로 미국 경찰에게 티켓을 받았읍니다.

차에 스티카(2012년)가 붙여있지 않아 경찰로 부터 확인을 받던중 운전은 제가

하였고,옆좌석에는 차주인 사장이 앉아있었읍니다.

물론 차 스티커는 전에 신청하여 이제나 저제나 오기만 기다리는 중이라고 사장은

답변 하였읍니다.

그러나 기한이 지난 면허증으로 운전을 한 저는 결국 지적을 당하여 스티커 관련된

사항과 함께 court로 언제까지 나오라는 티켓을 받았읍니다.

서류미비자인 저는 court에 나가면 어떠한 불이익이 닥치지 않을까 걱정이고,

벌금도 얼마정도인지,영어도 짧은 사람이 court내의 상황에 주눅이 들까봐 요즘은

머리가 복잡하고 궁금합니다.

court에 한번이라도 다녀오신 분 또는 전문가 분들의 의견을 꼭 듣고 싶읍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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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3개입니다.

서보천 님 답변 [자동차] 답변일 6/26/2011 8:12:34 PM
코트에는 반드시 가셔야 합니다.
서류 미비자라고 불이익을 당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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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보천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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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e722**** 님 답변 답변일 6/26/2011 6:47:26 PM
그래도 가세요 케이스 바이 케이스 입니다 신부문제로 큰 걱정 마시고요 오히려 나가지 않으시면 더 큰 불이익을 당하실 겁니다
h**nlov**** 님 답변 답변일 6/26/2011 7:04:53 PM
지금은 걸리면 무조건 쿼트에 갑니다. 가면 티캣 받은 사람들이 줄을 서 있고 순서에 따라서 들어가 직원이 티켓을 보고 벌금을 물리면 그 날 중으로 casher에 가서 돈만 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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