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동차는 토잉당하게 됩니다.
2. 보관료는 한달에 약 2000불 정도 들어 갈 것입니다.
3. 차가 님의 소유로 되어 있으면 면허증을 받을 때까지 찾을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4. 수갑 차고 하루밤 구치소에서 지내게 될 수도 있습니다.
5. 비록 타주로 이사를 가지만 티켓 받은 주의 관할 법원으로 반드시 출두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6. 출두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미국 어느 주에서도 앞으로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없게 됩니다.
혹 사고가 나면
1. 보험 커버가 안될 수도 있습니다.
2. 본인과 타인의 인생에 엄청난 고통을 줄 수도 있습니다.
3. 동승하고 있는 사람에게도 치료를 받을 수도 없는 고통을 안겨 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