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그저께 로컬 도로 40마일 존에서 57마일로 다시 스피드 티켓을 받고 말았습니다. 조금 억울하기도 했지만, 스피드 관성이 붙은 저 자신을 반성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요. 코트에 나가야 되나요. 벌점은 반드시 붙고 보험 올라가게 되겠죠. 이 경우에서 가장 좋은 해결방법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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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보천 님 답변 [자동차]답변일9/7/2011 1:37:53 PM
가장 좋은 해결 방법은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1. 간단하게 해결하는 방법은 벌금만 내시고 끝내는 것입니다. 이 경우 벌점이 올라갑니다. 3년 동안 보험료도 인상이 됩니다. 2. 코트에 가셔서 판사님께 한번 더 트래픽 스쿨 가도록 허락해 달라고 부탁을 하는 것입니다. 판사님이 허락할 경우에는 12시간 강의를 들어야 합니다. 그러면 벌점이 올라가지 않고 보험료도 인상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