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벌레박사 칼럼 인사! ( Pest Control)
지역Georgia
아이디a**eaterp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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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26/2008 5:05:19 PM
안녕하세요, 벌레박사 썬박 인사드립니다.
그간 미국의 조지아에서 벌레가 있는 곳은 어느 곳이나 찾아가 교민여러분의 벌레
고민을 풀어드리던 제가 드디어 중앙방송 회원님들의 벌레에 대한 궁금증과 어려움
을 상담해 드리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주변을 보면 쥐나 바퀴벌레 개미는 물론이고 집을 갉아먹는 흰개미인
터마이트까지 우리의 가정과 비즈니스를 잠시도 가만히 놔두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경험해온 작고 힘없는 벌레가 아닌 크고 독성이 많은 벌레들이 가뜩
이나 이민생활에 피곤한 우리에게 큰 짐을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걱정하지마세요!
거미에 물려 온몸이 엉망이 된채 응급실에 실려가고, 불개미에 물려 불면의 나날
을 지내면서 산전수전을 경험한 바있는 벌레박사 썬박이 벌레를 잡으면서, 또는 벌
레로부터 도망 다니면서 결국 소탕작전에 성공한 생생한 실전 경험이야기들을 칼럼
과 회원님들의 질문과 답변식으로 재미있게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벌레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드겠으며 긴급 피해 사항인 경우
벌레박사 직통 678-704-3349
으로 전화 주시면 친절하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벌레박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