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도 일찍 맞는것이 낮다고 하지요. 현제 형편과 돈을 생각하면 내고 싶지 않지만 그 돈은 꼭 내시는 것이 백번 현명한 생각입니다 ,만약에 내지 않으시면 마음이 불안하고 또 감당하기 힘든 상황으로 치닫는 지름길이 되기쉽상이지요, 요즘 경제가 좋지 않아서 모두 힘드실텐데... 앞으로는 좋은 일이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 ,
z**r****님 답변답변일9/9/2011 11:13:59 PM
장애자 전용주차 공간에 주차해서 경찰로부터 1000달러 티켓 받은 인간 바로 앞에서 봤습니다.. 내가 바로 앞에서 여기다 세우면 안된다고 소리 질러도 봤지만 거만한 똥고집으로 럭서리 티켓 바로 받아 챙기는걸 봤습니다.. 1000달러 벌금으로 나가는거 순식간이더만은.. 장애인 주차공간에다 주차하는 인간들은 솔직히 5000달러짜리 티켓 받아도 할말 없는것이지만요.. 근데 예전에 벌금 안낸 기록이 있다고해서 공항에서 입국이 불허된 경우도 있다던데.. 영주권자나 그외 비자로 체류하는 인간들은 세금이나 벌금이 연체되면 입국시 반드시 내야한다고 그렇던데 그냥 믿던지말던지..
j**gkle****님 답변답변일9/12/2011 10:01:06 AM
법원에 억울하다고 항의하면 절반은 깍을수도 있습니다 경험해 봣습니다 깍고 남은 금액도 노역으로 완납 하겠다고 하면 도로 청소등 으로 패이 할수 있는 방법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