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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홍 님 답변
[주택/부동산]
답변일
4/8/2008 2:45:39 PM
일단, 숏세일 매물은 바이어가 Payment 가 3개월정도 밀릴경우 은행과 Nego 를 해서 매물을 싸게 내놓는 방법을 말합니다. 문제는, 숏세일을 할경우 은행에서 요구하는 몇가지의 서류들이 있는데, 그중 한가지는 바로 바이어를 바로 붙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은행에 승인이 되기전에 매물 가격을 낯춰서 매매를 하는 경우들이 종종 있는데, 시간적인 문제와, Processing 에 있어서 내놓은 가격에 매매가 된다는 보장이 없기에, 숏세일 보다는 많은 투자자 들이 REO 를 선호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물론, 1차 렌더에서 매물을 내놓는 Case 가 대부분이다 보니 시가에 비해 그다지 싸지 않은 매물들이 나올경우가 많이 있지만, 평균 시장가를 비교하고, 그에 맞는 매물을 찾는다면, 숏세일보다는 REO 가 사는 바이어 입장에서는
더 정확한 절차를 통해 움직일수 있다 생각이 듭니다.
물론, 1차 렌더에서 매물을 내놓는 Case 가 대부분이다 보니 시가에 비해 그다지 싸지 않은 매물들이 나올경우가 많이 있지만, 평균 시장가를 비교하고, 그에 맞는 매물을 찾는다면, 숏세일보다는 REO 가 사는 바이어 입장에서는
더 정확한 절차를 통해 움직일수 있다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