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수리 - ASK미국 - 미주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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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ej**** 님 답변 답변일 2/19/2009 11:41:15 AM

보통 alternator도 같이 교체 합니다. 사실 혼다 어코드면 타이밍벨트 구지 교체할 필요 없습니다. 20만 마일까지 끄떡 없습니다. 요새는 자제가 많이 좋아져서여.. 옛날 차들이 자제가 안좋가 그랬던 건데.. 저는 혼다 씨빅 22만까지 그냥 탓구여.. 혼다 어코드는 지금 16만 마일째 그냥 탑니다. 불경기에 괜히 돈 낭비 마시고... 저축하세요..

x**al**** 님 답변 답변일 2/19/2009 11:45:15 AM

앞에 답글 달아주신분의 말씀도 일리는 있지만...저의 경우는 토요타 캠리인데..약 8만에서 한번 갈았습니다. 물론....차를 잘 관리하셨다면...이십만까지도 괜찮다고 할수도 있으나...만일의 경우 타이밍 벨트가 끊어지면 단순 계산만으로도 돈천불은 수리비가 나옵니다. 벨트뿐만이 아니라..이에 연관된 많은 부품을 갈아야 합니다. 저라면...지금쯤..돈을 들이셔서 잘 고치셔서 나머지 십만마일을 속 편하게 타시는것을 권해드립니다. 저의 경우는...정식 딜러에서 이것저것 봐달라고 합니다. 물론 견적만입니다. 그런다음...그런 문제점을 한인딜러에 가서 고쳐달라고 하면...똑같은 정식 딜러 부품을 쓰고도 약 30% 정도 저렴합니다.

j**sej**** 님 답변 답변일 2/19/2009 1:59:19 PM

물론 돈 있으면 갈으시면 맘은 편하시겠지요. 딜러를 가던 한국분하시는 정비소를 가던 다 바꾸라고 합니다. 끈어지면 수천불 깨지다고.. 앞서 말씀드린 제가 타던 혼다 씨빅은 한 18만 마일에 한국정비소 아저씨가 하도 성화를 해서 바꾸었는데.. 그 아저씨 방금때어낸 타이밍벨트보고 한다는 말! 이거 새거 같은데 언제 바꾸셨어요?? 오일챈인지 재때 하셨으면.. 엔진에 걸리는 부화가 줄어 듭니다. 그럼 당연히 벨트에 걸리는 load가 줄어 들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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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자동차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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