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광고에 10년 10만마일 보증으로 말들이 많은데 분명히 아래에 파워트레인이라고 명시되어있습니다.
일제차도 3년 36000마일 워렌티라고해서 와이퍼 블레이드,혹은 얼라이먼트문제로 1년 혹은 12000마일후에 들어가보세요.워렌티 안된다고 합니다.왜냐면은 워렌티 조항에 명시되어있습니다.
모든 상품에 조항과 약관이 있는데 왜 유독 기아,현대만 잡고 물고늘어지는지 그 의도는 무엇인지요?
이곳에 답글을 많이 낚아서 관심을 얻기위한방법이라면 이젠 많이 늦었습니다.
지금 미국인들이 기아 현대 엄청 구매하고 있습니다.
지금 딜러에 가 보세요.
차가 없어서 못 팝니다.
현대 소나타 지난 5월부터 토요다 캠리,혼다 어코드보다 처음으로 판매수량을 앞 질렀습니다.
현대 일레트라 역시 토요다 코롤라,혼다 시빅보다 더 많이 판매했습니다.
이제는 좋은것은 칭찬해주고 아닌것은 공정하게 질타하는 한인사회가 되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