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은행에서 론을 받은 돈으로 바로 페이 오프를 하면서 명의가 변경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한다고 크게 돈이 절약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명의를 변경하려면 님의 와이프가 구입하면서 등록세를 DMV에 내야 합니다.
그 비용과 융자할 때에 얼마라도 들어갈 수수료를 합치면 지금 페이 금액의 10%정도는 들어갈 것입니다.
예를 둘어 자동차 페이 오프 금액이 2만불이라면 세금과 수수료로 들어가는 돈이 약 2천불 정도가 됩니다.
아마 이 부분은 생각하지 않으신 것 처럼 보입니다.
님의 와이프의 좋은 크레딧으로 이자율이 줄어서 절약하는 돈 - 2000 =?
오히려 손해 볼 수도 있습니다.
꼭 명의를 변경해야 하는 이유가 아니면 하실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