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구(舊)카드가 만료가 된후 리뉴가 안된다면 소명할 이유도 없이 당연히
주차위반 벌금을 당연히 모두 내야 겠지만 상황이 그렇지 않으니 정상 참작이 있을겁니다.
님과 똑같은 케이스는 아닐지라도 우리가 흔히 받는 교통위반 티켓에서도 이와 유사한 일이 자주 일어 나곤 합니다.
경찰에게 유효한 보험증서를 보여주어야 함에도 지난증서만 보여주어서 또는
만료된 차량등록증을 보여주어서 무보험,무등록된 차량이라고 인정하여 수백
달러의 벌금을 두드려 맞는 경우가 흔하게 있습니다.
이경우 코트에가서 관련서류 보여주면 거의다 벌금을 깍아 주거든요.
너무 지레겁을 먹거나 고민하지 마시고 있는 그대로 일을 풀어가십시요.
시간이 되신다면 직접 방문하시어 읍조(?)도 하시고 담당자의 의견도 들으시면서 해결하시는 것도 한 방법인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