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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치과에서 일어난 일

지역California 아이디k**he****
조회854 공감0 작성일4/7/2009 7:57:32 PM
지난번 스트록과 당뇨가 있는 환자가 치과에 오셔서 치아를 뺐읍니다
점심시간쯤에 치아를 뺐는데 아무일이 없이 집에 가셨는데 오후 5시경부터
피가 계속나오다보니까 피가 기도로 잘못들어가서 지금현제 중환자실에 코모상태라고 합니다. 그래서 산소호흡기에 의존하고 있읍니다
나중에 알았지만, 환자 할머님께서 피가 묽어지는 약을 드시고 있었다는것을 치과 의사가 물어보았을때 약먹는것이 없다고 해서 치아를 뺐는데
이런경우에 치과의사에게 잘못이 있나요(?)
할머님을 모시고 온 보호자도 약먹는 얘기를 해주지 않았읍니다
물론 그 약을 먹을경우라면 치아를 빼지 않았을 겁니다
이런경우엔 어떻게 처리해야 되는지요
딱한 처지에 놓인 가족들에겐 정말 안됐지만 치과의사로서는 최선을 다 했는데 말입니다. 조언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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