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말씀에 믿는 자는 믿지 않는 자들의 재판장에 서지 말라고 했고 형제간에 서로 용서하라고 했습니다
또한 말씀에 미움은 다툼을 일으켜도 사랑은 모든 허물을 덮는다고 했구요
예수님이 주시는 성경 말씀에 순종해서 용서하고 사랑하라는 그 계명을 생각하면서 서로의 허물을 덮고 용서하셨으면 합니다
아무쪼록 이민 교회 사회에 더이상의 sue 는 없었으면 합니다.
믿는 사람들의 과오로 인해서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가 더이상 욕을 당하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