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 카드를 사용하셨다면
신용 카드 회사에 당연히 dispute을 하셔야죠.
참고로 저는 아마존 팬은 아니지만
가끔 오더를 하긴 하는데
딜리버리가 오면 같은 장소에서 (현관이면 현관 바닥에서)
박스를 뜯기전, 박스를 반쯤 뜯고, 완전히 뜯고의 과정을
모두 video recording이나 사진을 찍습니다.
옛날에는 refund해주는 과정도
대단히 심플하고 어렵지 않았었는데
언제부터인가 refund 대신 스토어 크레딧으로 해주면서
저는 즉시 프라임 멤버 손 털었습니다.
대신 타겟(No Fee 5% Off)이나
월마트(Membership Fee 5% Off)의
멤버가 되시면 매우 만족하시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