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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IRA 가입하여 Tax 절감

지역California 아이디h**gky****
조회1,992 공감0 작성일2/17/2012 12:58:22 PM
68세로 아직 직장에 근무하고 있고 금년 말경에 은퇴를 생각중에 있습니다.
작년(2011년)에 약30,000불의 인컴이 있었고 이중 직장401k에 약5000불을 불입하였는데 터보택스로 세금보고를 하려고 했더니 약 650불정도를 세금으로 더내야하는것으로 되어있고 세금을 줄이려면 금년 4월15일까지 IRA에 계좌를 열어 5천불까지 불입하라고 조언을 합니다.
1.은퇴해서 내년부터 401k와 함께 인출을 해도 되는지( 벌금같은것없는지).
2.실제 세금 감면(연기)의 혜택을 볼수 있는지 등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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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2개입니다.

최재경 님 답변 [머니/재테크] 답변일 2/20/2012 3:48:36 PM
나이에 관계없이 은퇴계좌에 불입한 금액은 소득세 계산에서 제외됩니다.
내년에 인출할 때 소득에 가산됩니다.

최재경 [머니/재테크>세금/세무]

직업 CPA

이메일 jkchoi99@gmail.com

전화 847-640-8745

최재경
회원 답변글
b**m**6**** 님 답변 답변일 3/16/2012 6:16:43 PM
안녕하세요 전문가님께 여쭙니다.
미국인과 결혼해서 남편이 죽고 SSA로부터 매달 SPOUSE BENEFIT을 아들이 16세 되는해 까지 받았어요(2002-2006)
SSA에서 매달 TAX를 30%씩 공재 하고 남은액수를 받았어요. TAX REFOND을 하지않했었죠.몰라서요.2007년에 미국인 친구가 당연히 세금으로 낸돈은 돌려받을수 있다고 해서 저는 기쁘면서 반신반의 하고 있던중 그친구가 계산을 하고 서류를 혼자 해서 IRS에다가 보내고 그친구 말대로 정말로 이제까지 내었던 5년 동안의 세금을 다 돌려 받았어요.그런데 4년이 지난 오늘 IRS에서 제가 (친구) 2006년도 분 TAX REPOND을 올려서 보고 했기 때문에 돈을 제게 더 보네 주었다며 5000$정도를 돌려 달라내요 이자까지 해서 .IRS에서는 2008년도에 바로 잘못 된 것을 알고 제게 서신을 보냇다지만 저는 그런 서신을 받지 못햇어요.저는 지금 미국에 온지 얼마 않되서 직업도 없고 영주권도 없는 상태라 취직도 못하고 잇는데 생각지도 못한 빗쟁이가 되었어요 . 이럴땐 어떻게 해야 되는지 꼭 그들 말대로 갚아야 하나요? 자기네 실수도 있는데 이것저것 살피지 않고 달라는대로 다 주고 이제와서 이자까지 챙길려는 사람들이 정말 아해가 않되고 갚자니 억울한 생각도 듭니다.돈도 없구요.만약에 그렇다면 어떻게 그 미국인 친구가 근거도 없이서류를 올려서 더 높은 금액을 받을수 있죠?
다른 년도에 받은 돈은 아무 이상이 없고 2006년 분만 이상이 잇는지 정말 이해가 않가요.매달 받는 돈은 거의 일정했는에요.
전문가님 방법좀 일러 주세요 절충 방법이나 아니면 소액 재판 등등...답답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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